
올림푸스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 2주차에서 첫 형제팀 대결과 새로운 통신사 대결 구도가 펼쳐질 예정이라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온게임넷이 주최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 2013’ 2주차에서 MVP블루-MVP오존과 SK텔레콤T1 1팀-LGIM의 경기가 펼쳐진다.
MVP 양팀은 챔스 윈터 이후 팀 개편을 거쳐 클럽마스터즈, 배틀로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블루와 오존은 각각 나진소드와 KTA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양팀 하단 듀오는 현재 전문가 사이에서도 최고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뛰어나 이 대결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SKT1은 창단 이후 첫 진출한 챔스에서 최강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CJ프로스트를 만나 1대1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LG-IM 역시 강호 나진실드와 만나 시종일관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다 마지막 1분에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들어 역전을 일궈내며 e스포츠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들간의 대결은 SK텔레콤과 LG 유플러스 등 모회사가 이동통신사로 팬들 사이에서 새로운 통신사 더비라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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