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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뒤에서도 보이네?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수영복 프란시스·베르나 캐릭터 코스튬 디자인 공개

 

 
 
넷마블은 게임 미디어 허브를 통해 '몬길: 스타 다이브' 신규 캐릭터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와 '베르나: 서머 다이브!'의 코스튬 디자인을 공개했다.
 
정식 명칭보다 '수영복 캐릭터'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리는 두 캐릭터는 지난 7월 8일 1.2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출시 전 생방송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수영복 프란시스와 수영복 베르나는 라이브 서버에 등장하자마자 신규 게이머와 복귀 게이머를 끌어모으며 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개발진들의 디자인 철학과 장인 정신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었던 수영복 프란시스와 수영복 베르나. 과연 어떤 매력으로 게이머들의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는지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에 게재된 캐릭터 코스튬 디자인을 통해 살펴보자.
 
먼저 프란시스다. 수영복 출시 전에도 탈 4성 디자인으로 사랑받았던 프란시스가 수영복을 받고 더욱 대담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메인 컬러는 청록색에서 분홍색으로 바뀌었고, 프란시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고양이 귀와 꼬리, 그리고 하트 무늬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분께서 제 통장을 비우셨습니다
 
와! 머리가 세 개!
 
모자랑 랩스커트 on/off 추가될 때까지 숨 참는다 흡
 
수영복 프란시스의 의상은 바다 느낌을 물씬 내는 조개와 휴양지 분위기를 자아내는 꽃장식으로 꾸며졌다. 커다란 비치햇은 안감은을분홍색 하트로 꾸미고, 금속 느낌의 하트 장식과 꽃 장식으로 화사함을 강조했으며, 다리를 감싼 조개 장신구까지 더해 여름 분위기를 살렸다.
 
물론 프란시스답게 하트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원본과 마찬가지로 눈동자 속부터 가슴 위 문양, 비키니를 버티는 장신구, 랩스커트를 잇는 장식까지 눈을 어디로 향하든 하트를 만날 수 있다. 심지어 평소 플레이에선 확인하기 어려운 엉덩이 부근이나 하이힐 굽까지 하트 모양으로 꾸며졌다.
 
배꼽 문신? 가슴 문신에 점까지 얹어드림
 
가슴을 버티는 저 하트는 스파이더맨인가 뭔가 그건가요?
 
디테일 장인들의 작품답게 이번에도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살린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섹시함으로 유명한 프란시스답게 이번 수영복 역시 가슴과 엉덩이 곡선을 한껏 살려 눈길을 끌었다. 프란시스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뒤에서도 보이는 가슴 물론 건재.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눌림 표현이다. 넘치려는 듯한 가슴과 끈으로 눌린 허리는 게임 내에서도 확실한 음영 표현으로 구현돼 많은 게이머를 열광시켰다. 여기에 기존에 보여줬던 점, 배꼽, 등 표현까지 더해지며 인기 캐릭터였던 나기를 .1 업데이트만에 '나가'로 만들었을 정도.
 
마지막으 총부터 땋은 머리까지 끝없이 이어진 하트 세례가 게이머들을 반긴다.
 
하이레그+뒤찌찌+엉하트 콤보에 울면서 박수침
 
이정도로 하트를 뿌리는데 어떻게 안넘어가요
 
음... 시스루도 나름...
 
프란시스가 섹시함이라면 베르나는 귀여움이다. '표독'한 표정으로 클라우드를 구박하던 베르나와 달리 '새침'한 표정으로 어색해하는 모습이 매력 포인트. 대충 묶어 뒤로 넘겼던 머리도 사이드 포니테일로 다듬고, 새로운 무기와 비슷한 머리 장식으로 정리해 베르나의 '귀여우면서도 강인한 여전사' 느낌을 한껏 살렸다.
 
수영복 디자인도 꽤 다르다. 같은 홀터넥이지만 프란시스가 딱 붙는 디자인으로 몸매를 드러냈다면 베르나는 마치 프릴처럼 하늘거리는 디자인으로 몸을 감싸 귀여움을 강조했다. 수영복 자체엔 장신구가 많지 않은 프란시스와 달리 꽃이나 조개, 진주 같은 장식으로 꾸여진 부분도 소녀다운 느낌을 준다.
 
프란시스 풀돌하려다 베르나 풀돌한 썰 푼다
 
영역전개 [노출도최대]
 
프란시스의 파격적인 디자인에 간과하기 쉽지만, 베르나의 수역복 역시 노출도가 상당하다. 특히 베르나의 경우 원래 노출이 거의 없는 의상에 속바지까지 꼼꼼하게 챙겨 입어 이번 수영복과 갭이 상당하다. 적어도 이제 가슴골 없다고 놀림받을 일은 없는 것. 여기에 배꼽 노출까지 보여주면서 베르나 팬들을 성불시켰다.
 
베르나의 메인 컬러인 다홍색은 여름에 맞춰 조금 더 화사한 느낌으로 바뀌었고, 주황색과 만나 마치 밝게 타오르는 불꽃 같은 느낌을 강조했다. 프란시스의 랩스커트가 마치 시원한 파도라면 베르나는 해변을 비추는 뜨거운 태양인 셈. 여기에 하얀색 조개 무늬 장식과 진주로 바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캬~ 이 표정이거등요
 
베르나 가슴 없다고 한 놈들 마의 바다로
 
발가락마저 귀여운거 실화냐
 
넷마블 미디어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는 코스튬 디자인에선 게임 내 플레이로는 보기 힘든 디자인을 찾아볼 수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베르나의 수영복 하의 디자인이다. 프란시스의 경우 궁극 스킬을 사용해 수영복 전체 디자인을 볼 수 있는 반면, 베르나는 스커트로 가려져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코스튬 디자인은 각종 2차 창작에 참고하기 위한 자료인 만큼 베르나의 수영복 역시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여름을 기념한 수영복 캐릭터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와 베르나: 서머 다이브! 픽업 이벤트는 7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커트랑 장식 때문에 답답하셨다구요?
 
싹 치워드렸습니다^^ 
 
머리 장식으로 싸우는 여고생쟝이 있다?(아님)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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