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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메이크 드라마', 6월 4일 출격…39종 파트너와 오픈 스펙, 여름 이벤트 등 로드맵 공개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플러피덕이 개발하는 모바일 신작 서브컬처 RPG '메이크 드라마: MAD(메드)'가 오는 6월 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6월 1일 첫 번째 개발자 편지를 공개했다.
 
개발담당 'GM 덕'은 먼저 얼마 전 사전 예약 50만을 돌파한 많은 성원과 응원, 또, 일러스타 페스11에서의 행사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된 점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이번 편지에는 지난 비공개 베타 테스트 피드백 반영 사항부터 방대한 오픈 스펙, 그리고 향후 로드맵과 여름 시즌 이벤트까지 풍성한 정보를 담아냈다. 특히, '메이크 드라마'의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의 검열을 피하고, 19세 이상 이용가 등급인 본작 고유의 정체성과 핵심 콘텐츠 리소스를 온전히 유저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일반적인 채널 대신 웹 문서 플랫폼인 '노션(Notion)'을 통해 발행된 것이 특징이다.
 
개발진은 지난 CBT 기간 접수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게임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개선을 단행했다. 비주얼 부문에서는 아웃게임 UI와 로비 화면, 각종 콘텐츠 인터페이스를 손봤으며, 핵심 콘텐츠인 '모찌톡'의 시크릿 갤러리 UI도 개선했다.
 
▲ 모찌톡 – 시크릿 갤러리 - 데자이어 = 메이크 드라마 공식카페
 
▲ 모찌톡 – 시크릿 갤러리 - 어펙션 = 메이크 드라마 공식카페
 
특히 본작의 핵심 매력인 교감 시스템 '모찌톡' 내 '시크릿 갤러리' UI가 큰 폭으로 수정됐다. 성인 유저층을 겨냥한 상호작용 중심의 '데자이어(손)', 풀 버전 ASMR 콘텐츠인 '어펙션(귀)', 스토리 요소 기반의 '플레져(눈)'를 보다 쾌적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런칭 시점 태생 3성 캐릭터 10체에는 데자이어와 어펙션 콘텐츠가 모두 기본 탑재된다. 각각 시크릿갤러리를 통해 더 풍성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 역시 대폭 개편됐다. 전투 UI 전반이 수정됐고 전투 결과 화면에는 상세 정보와 스킬 사용 기록 확인 기능이 추가됐다. 캐릭터 필살기 연출인 버스트 애니메이션은 길이와 해상도, 연출 품질이 개선됐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한 버스트 연출 생략 옵션도 지원한다.
 
지역제패 - Zone 9-12 보스 바니글로리아 = 메이크 드라마 공식카페
 
 
지역제패 - Zone 12-12 엑세노스 = 메이크 드라마 공식카페
 
 
▲ 특별조달 – 세탁소 습격 = 메이크 드라마 공식카페
 
 
▲ 아카이브어센트 – 베이직어센트 = 메이크 드라마 공식 카페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지역 제패 콘텐츠는 12존까지 개방되며 '메이드장', '블랙 엔젤', '바니 글로리아', '엑세노스' 등 신규 보스가 등장한다. 여기에 특별조달, 플러리구역, 아카이브어센트 등의 콘텐츠도 개선 작업을 거쳤다.

이밖에 로비 커스터마이징 기능, 성장 재화 수급 구조, 전투 밸런스, 일일 퀘스트와 업적, 게임 가이드, 스토리 다시보기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고, 상점, 아미몰 역시 UI 개선이 이루어졌다.
 
6월 4일 론칭과 함께 공개될 오픈 스펙의 규모도 윤곽을 드러냈다.
 
메인 스토리는 주인공의 첫 활약을 다룬 제1장 '파노티콘 제패'부터 제2장 '해결사, 첫 발을 떼다', 자금난 해결을 위한 여정을 담은 제3장 '가자! 바니걸 카지노에!'까지 총 3개 장이 모두 개방된다.
 
 
 
 
오픈 시점에 등장하는 파트너 캐릭터는 총 39체에 달한다. 유저들은 이데아 세계관 속 디비전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팩션을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공의 해결사 사무소 동료들인 'M.A.D.'와 진심으로 도넛 집을 운영하는 경찰들인 '도넛 하우스', 두부 장사에 진심인 '위대한 두부단', 대면 배송 전문업체 '럭키트럭'을 비롯해 대기업 '미드웬 코퍼레이션', 최고의 금고 털이 '슈퍼 리치', 악마의 술집 '블러디 메리', 독실한 수녀들의 '필하모니 수도원', 마법 명가 '크로노스칼라' 등 뚜렷한 개성을 가진 진영들이 대거 출격해 수집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출시 이후 이용자들을 사로잡을 차기 업데이트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메이크 드라마'는 런칭 이후 2주 간격으로 빠르게 신규 콘텐츠를 보충할 계획이다.

출시 당일에는 우당탕탕 두부 장사 이야기를 그린 이벤트 스토리 '갱스 오브 두부거리'가 열린다. 파산 위기에 놓인 '위대한 두부단'의 장사 이야기를 다루며, '위대한 두부단' 소속의 3성 캐릭터 '빅토리아'의 픽업 가챠가 시작된다.
 
 
 
2주 후 진행되는 1차 업데이트에서는 촉수를 이용한 기괴한 사건을 다룬 이벤트 스토리 '크로노 패러독스'가 추가되고 주요 파트너로 '크로노스칼라' 소속 '유리아', '에밀리', '클레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픽업 파트너로는 '유리아'가 진행된다. 또, 상시 숙제형이 아닌 티어별 기간제 경쟁 콘텐츠인 '아레나'가 최초 오픈된다.
 
 
이어서 4주 후에 진행될 2차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메인 스토리 제4장 '아웃로 헤이븐'이 공개되며 '언사인드' 소속의 '오블리아, '마네'가 주역으로 활약하며 픽업 파트너 '오블리아'가 등장하며, 여러 전투 구역에서 다양한 파트너 육성과 조합으로 점수 경쟁을 벌이는 레이드 성격의 엔드 콘텐츠 '네메시스 움브라 데이'가 열려 유저들의 전투력 검증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당장 다가올 뜨거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시즈널 이벤트 스펙도 깜짝 선공개됐다. 3차 및 4차 업데이트를 통해 여름 이벤트 1부 'Treasure In Summer'와 2부 'Summer with MAiD'가 연이어 개최되며, 주요 파트너들은 물론 파노티콘 메이드들까지 시원한 수영복 차림의 NPC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 여름 이벤트에는 누군가의 특별한 전용 '플레져'도 함께 공개되어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출시 시점부터 3개 챕터 분량의 메인 스토리와 39종의 파트너, 첫 이벤트 스토리 및 픽업 캐릭터를 동시에 선보이고, 이후 2주 단위의 업데이트 로드맵까지 공개하면서 서비스 초기 콘텐츠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메이크 드라마: MAD'는 19세 이상 이용가 등급으로 서비스되며, 오는 6월 4일 구글 플레이스트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는 추후 출시 예정이다.
 
개발진은 편지를 마무리하며 "이제 첫발을 떼는 개발진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을 성실히 반영하고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유저 친화적 운영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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