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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스튜디오 신작 '가디언 메이든', 일러스타 페스서 베일 벗었다… 클래식 픽셀 감성으로 팬심 저격

 

 
'가디언 테일즈'의 개발사 콩스튜디오(대표 석광원)가 차기작 '가디언 메이든(Guardian Maiden)'을 서브컬처 팬들 앞에 첫선을 보였다.
 
콩스튜디오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A홀에서 개최되는 종합 서브컬처 축제 '일러스타 페스 11'에 참가해 신작 '가디언 메이든'의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가디언 테일즈' 이후 콩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새로운 픽셀 RPG 라인업이라는 점에서 현장을 찾은 수많은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행사에서 베일을 벗은 '가디언 메이든'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레트로 RPG 특유의 감성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클래식한 비주얼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감각 있게 재해석한 2D 픽셀 아트 기반의 RPG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밀도 높은 도트 그래픽과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 등 콩스튜디오가 가장 잘하는 픽셀 RPG 노하우가 고스란히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부스 정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가디언 메이든'의 공식 PV가 최초 상영되자, 관람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컷신과 화려한 도트 연출은 '마스터 픽셀 RPG'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공식 알림 신청 QR코드를 스캔한 뒤 픽셀 도트 RPG 콘셉트를 살려 부스 외벽을 가득 채운 대형 일러스트 벽면에서 100% 당첨의 럭키드로우 '마스터픽셀 뽑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선착순으로 제공된 귀여운 오르오르 가방을 비롯해 부스 이벤트를 체험한 모든 관람객들에게 지급된 마스터 큐브, 아크릴 스탠드, 에코백, 투명 포토카드 등 일러스타 페스 현장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굿즈들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서브컬처 축제에 걸맞은 화려한 코스플레이어 무대 행사 역시 부스의 핵심 흥행 요소였다.
 
국내 최정상급 인기 코스어 '에키홀릭'이 게임 속 핵심 캐릭터인 ‘닥터치프-7’로 변신해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코스어 '하봄'은 ‘별의 용사 로카’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싱크로율 높은 비주얼을 선사했다. 포토존 앞은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팬들이 겹겹이 펜스를 둘러쌀 정도로 뜨거운 촬영 열기를 뿜어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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