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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밖에서도 빅재미! 크래프톤 '2026 펍지 9주년 페스티벌' 이용자 열광

작성일 : 2026.03.28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아이돌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2026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크래프톤은 자사의 인기작이자 대표작, '펍지: 배틀그라운드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9주년을 맞이해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오프라인 행사 2026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4천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참여해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추억을 함께 되새겼다.
 
2026 펍지 9주년 페스티벌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즐길거리를 더했다. 체험형 부스와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체험존을 비롯해 김태현 디렉터와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까지 마련하면서 배틀그라운드 9주년 축제를 함께 즐겼다.
 
본무대의 오프닝은 김태현 디렉터가 맡았다. 김 디렉터는 배틀그라운드의 상징과도 같은 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장갑을 끼고 등장하면서 이용자들을 즐겁게 했다. 그는 "처음에 4,000명의 이용자분들을 모신다고 했을 때 가능할까 싶었는데, 티켓이 빠르게 매진됐다"면서 "추가로 1,000명을 더 모신다는 소식을 듣고 역시 배틀그라운드가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고 느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본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술쇼, 펍지 골든벨, 이모트 댄스 등 다양한 행사로 이용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2026 펍지 9주년 페스티벌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익숙한 메인 테마곡과 각 맵의 테마곡이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탄생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웅장하게 울려 퍼지는 선율은 게임 속 긴장감과 서사를 현실로 끌어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서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는 배틀그라운드만의 색깔과 독특한 콘셉트를 살린 마술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작은 상자에서 무수한 물건과 사람이 등장하는 마술부터 카드를 활용한 다채로운 마술, 관객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마술, 그리고 신체 압축 마술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무대를 펼쳤다.
 
 
 
피날레 무대에는 5인조 혼성 아이돌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등장해 단독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암전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독보적인 아티스트 5인의 결합’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단숨에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무대에만 머무르지 않고 관중석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이에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화답하며 페스티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단독 공연 무대를 마지막으로 펍지 9주년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김태현 디렉터는 "많은 분들이 행사에서 즐거워하시는 걸 보면서 10주년에는 더욱 큰 즐거움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배틀그라운드를 더 즐겁게 즐기실 수 있도록 더욱 갈고 닦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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