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획(기사 작성) 및 커뮤니티 관리 업무

    - 시간제 아르바이트 0명

  모집기간

    - 채용 시까지

  근무기간

    - 근무 시작일 이후 평가에 따라 정직원 전환 가능

  채용인원

    - 피파온라인4, 모바일게임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분
    -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논리적으로 표현하실 수 있는 분
    - 워드, 엑셀 등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이 있는 분

  근무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12:30~13:30)
    (토, 일 공휴일 휴무 - 주 5일 근무)

  근무 지역
    시청역 8번 출구,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78 디지틀조선일보 빌딩 5층

  아르바이트 지원 시
    시급 8,000원! 주휴수당 추가 지급! (주휴수당 포함 20일 기준 약 167만원)

   그 외 수당 별도 지급

  정규직 지원 시
   디지틀조선게임 회사 내규에 따름 - 협의 후 결정

  복리후생
   명절 및 여름 휴가 시 지원금 지급
   중식, 석식 제공 (회사 계약 식당에서 무상으로 이용)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 휴가제

  입사 지원서 양식
   콘텐츠 작성 및 커뮤니티 관리 아르바이트 입사지원서 [ 양식 다운로드 ]


    이력서는 지정된 양식으로만 받습니다.
    파일명은 꼭! 본인 이름으로 수정해주세요!


  이메일 접수
   기사 작성 및 커뮤니티 관리 아르바이트 지원: rahkhan@chosun.com

  Q. 야근이 잦나요?
    야근이 없는 회사가 어딨어! 젊은 것들이 노오오오력을 해야지!
    라는 마인드는 아닙니다만 게임 이슈가 많으면 불가피할 때가 있습니다.


   Q. 야근하면 차비랑 저녁은?
    만약 불가피한 장시간 야근으로 차가 끊긴다면,
    당연히! 교통비와 야근수당을 지급합니다.

    야식은 회사에 구비되어있는 컵라면이나 간식거리,
    혹은 회사와 계약을 맺은 식당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Q. 게임 할 수 있나요?
    업무에 필요한 게임은 언제나 몇시간이든 플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적으로 즐기는 게임은 불가능합니다.


  Q. 게임이 싫은데 꼭 해야하나요?
    게임조선은 게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콘텐츠를 작성하는 게임 웹진입니다.
    때문에 게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을 뽑고 있습니다.

  Q. 신입만 뽑나요?

    이번 공고에서는 신입 혹은 아르바이트만 모집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업무를 다짜고짜 맡겨서 스트레스만 주지 않습니다.
    담당 팀장이 시연하는 교육과 항상 참고할 수 있는 메뉴얼로 숙련자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Q. 진짜 정직원 시켜주나요?

    최대 3개월의 수습 기간이 끝나면 같이 일했던 동료들을 통해 정직원 평가를 받게 되고,
    통과되면 즉시 정직원으로 채용됩니다. 주로 평가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본적인 업무 이해도와 숙련 속도 
      - 하나의 목적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소속감
      - 일하고 있는 동안에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

    어디나 비슷합니다만, 게임조선 역시 성실, 정직, 책임감을 갖춘 인성적인 사람을 더 중요시 합니다.

    (아르바이트 동일)
              

   Q. 업무가 어렵거나 양이 많지 않나요?

    현 담당자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주업무가 따로 있고 해당 업무를 부업으로 진행했었습니다.
    '접수-등록-모집-배포-종료'의 업무가 반복적으로 진행되므로 배우고 익히는데 큰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손이 빠른 사람보다는 꼼꼼하고, 기억력이 좋으신 분들이 유리할 겁니다.
    안드로이드 어플 '게임쿠폰일일퀘스트' 다운 후 사용해 보시면 업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회식 같은거 자주 하나요?

    1년에 2~3번 정도 회사 전체가 모이는 회식을 제외하면 참석을 강요하는 회식은 없습니다.

    음주가 가미된 자리는 참석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참석하기 싫다면 참여시키지 않습니다.
    그에 따른 불이익도 일체 없습니다. 솔직히 먹기 싫다는 사람 데려가면 돈만 아깝습니다.

    음주미식 자리를 즐기는 분이라면 사내에 음주를 즐기는 분들이 몇 있으니 잘 꼬셔서 사달라고
    하세요. 조언을 가장한 간단한 잔소리를 대가로 술과 음식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참고로 대부분 수량이 소주 1병반을 넘지 못하며 음주는 즐겨도 가무까지 즐기는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