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후방 주의

 

극 후방 주의 

극 후방 주의 

극 후방 주의 

극 후방 주의 

 

 

 

일단 일본AV와 서양AV와의 차이점.

 

일본은 스토리모드일 때 스섹을 하는 과정 및 감정표현 등등이 주가 됨.

스토리모드가 일반적임.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가 스섹을 처음했을 때의 서로의 감정.

그것이 발전됨에 따라 첫스섹과 2번째 스섹, 3번째 스섹 등등

스섹의 순차에 따라 여자가 어떤 것까지 허용을 해주는가 뭐 이런 것이 주가 되는 느낌임.

그게 아니라면 강간물이 대부분.

특히 한 작품에서 한 여자배우만 나오는게 대부분인데 그 여자배우의 감정의 변화를 주 포인트로 잡고, 카메라 각도같은 것도 여자 위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음.

 

서양은 다름.

 

서양은 스섹의 스킬 및 방식을 중요시함.

보통 한 작품에서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스섹을 한번 하고 끝나는게 대부분. (요즘 기준 한 작품당 30~50분 안에 끝남)

예전에는 스토리 모드가 주가 되었는데 언제부턴가 단기성으로 우리가 스섹할 때 이런 스킬 등으로 존나 한다. 는 것을 보여주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는 느낌.

봐라. 우리가 이런 자세로도 파워하게 할 수 있다. 뭐 이런 거.

그래서 99% 이상의 스섹에서 여자가 만족하면서 끝남. 강간이 없음.

스섹 한번 하고 영상이 끝나니깐 한번 스섹에 올인하는 느낌. 그래서 갖가지 스킬이 사용되고 한번에 모든 것을 보여줘야 되니깐 하드한게 많음.

 

여자들의 자세도 차이가 있음.

여자들이 원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남자의 좆을 보고 하 시바 이거 개쩌네? 라는 반응이 상당히 많음.

보는 이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음.

 

 

서양쪽이 스토리 모드가 아니게 된 것은 시장 상황이 달라진 것도 있겠지.

 

예를 들어 국내 가요계를 봤을 때 예전에는 싱글 및 디싱이나 미니앨범 이런 건 거의 없었거나 아예 없었지.

그러나 요즘엔 정규앨범 발매가 더 없지.

 

마찬가지로 서양 어덜트 무비씬이 대형 작품(스토리 모드) 보다는 단기성 한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대부분으로 바뀜.

 

물론 여전히 Digital Playground 같은 스튜디오는 여전히 스토리모드를 제작함. 거의 영화수준으로.

 

DP가 예전엔 한타성 위주로 찍었던 것을 보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거겠지.

 

어쨌든 단기성 한타라 하더라도 스토리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기승전결은 어느정도 구색이 맞춰져 있음.

뭐 와이프 심부름으로 와이프 친구 집에 갔는데 친구가 속옷바람으로 나와서 깜짝 놀라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잠시 기다리라고 해서 소파에서 대기타는데 샤워소리가 들려서 몰래 가보니 

뜬금없이 샤워를 하고 있음.

그래도 매너를 지키려고 소파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있는데 어떤 속옷이 좋겠냐고 속옷 골라주라고 하더니 노린건지 뭔지 몸을 감쌌던 타월이 흘러내리고 스섹워파를 하다가 와이프가 와서 걸린다든지.

 

즉 코믹적인 요소도 은근히 많음. 

스섹을 가볍게 풀어낸 부분도 꽤 되고.

 

 

아니면 또 그라비아같이 중반까지 여체탐구모드로 가다가 마스터베이션을 하게 되고 갑자기 남자가 등장해서 한판 거하게 뜬다던가.

이런 경우는 무드를 중요시해서 전체적으로 음악도 분위기 있게 깔리고 그럼.

역시 이런 경우는 강간 그런 건 거의 절대 안나오고 남자와 여자가 애초에 연인이었고 연인간의 스섹을 보여줌.

 

그래서 남자배우들을 좀 더 와꾸가 되는 놈들을 씀.

몸도 존나 좋은 놈들에 좆길이도 기본 20센치는 되는 놈들 위주로.

 

서양 남자 AV도 남자 배우들이 그놈이 그놈인데 좆길이가 거의 최소 18센치 넘는 놈들이 대부분.

 

특히 흑인남배우 중에 몇몇 놈은 길이도 길이지만 두께가 진짜 크..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그럼 어떤 사람이 서양물을 보기에 적합한 것인가?

 

1. 유모가 싫은 사람

-> 서양은 유모가 거의 아예 없다. 99.99% 이상이 노모임.

 

2. 파워스섹 시청에 굶주린 사람.

->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 거 같긴한데 내가 보기에 서양AV여배우들은 거의다가 스킬들이 좋음.

물론 별로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좋고

아주 적극적이다. 

서양은 강간물이 거의 없음. 내가 보기엔 5%도 안되는 듯.

여자가 더 적극적인 경우가 많고 갖가지 스킬들을 파워하게 적극적으로 함.

그래서 내 입장에서는 보는 맛이 더 좋다고 생각함.

특히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상대적으로 더 뛰어나겠지.

 

 

3. 출연여자들이 스섹에 적극적임.

->중복해서 쓰게 되는데 강간물은 거의 없음. 오히려 여자들이 강간 비슷하게 하는 경우가 있음.

고로 전체적으로 스섹이 화기애애하게 진행되며 마지막에 쌀 때도 호의적인 반응임.

내가 일본물 중에 좀 싫어하는게 남자가 쌀 때 여자들이 존나 좀 수동적이라고나 할까.

안그러는 것도 있는데 60% 이상이 체념을 하거나 강간당한 것에 대한 억울함을 내뿜음. 목석같은 여자들도 상당히 많고.

근데 서양 것은 쌀 때 여자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음. 그 점이 가장 맘에 들음.

 

 

4. 키 큰 여자가 많음.

-> 확실하진 않겠지만 165이상인 애들이 반 이상임.

키가 크다는 것은 전체적인 풀샷이 더 볼만하다는 것이고

허리나 골반 엉덩이 다리 등등 전체적인 밸런스가 더 좋을 수가 있다는 거.

물론 일본AV여자들도 몸매 좋은 사람은 많으니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겠지.

 

 

5. 후장스섹을 원하면 당연히 서양쪽

-> 대부분의 작품에서 나오는 건 아니지만 상당한 비율로 후장하는게 나옴.

특히나 여자배우들이 후장을 하는 것을 존나 당연시 생각하는 분위기임.

몸을 사리는 여자들은 별로 없는 듯.

 

 

 

 

뭐 이정도 수준일듯?

 

 

 

그럼 시작해본다.

 

 

 

 

사진은 구글링하면 더 많이 구할 수 있고

 

사진 잘 나오는 거 구하느라 힘들었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사진보다 실제 영상이 훨 더 낫다고 봄.

양년들 사진빨 존나 못받네.

 

밑의 모든 여자들은 가슴은 전부 자연산에 거의다가 현역으로 활동중인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