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대죄)'에서 신규 웹툰 '초코 돌리는 만화'편이 공개됐다. 

이번 작품에서는 발렌타인 이벤트를 기념한 외전 작품으로 개구쟁이 삼총사로 불리는 길선더, 하우저, 그리아모어의 발렌타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야기는 만년 솔로 하우저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올해 발렌타인 데이는 이성에게 초콜릿을 주지 말자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번에도 예상을 벗어난 이야기로 독특한 재미를 주는 웹툰을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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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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