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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MMORPG '혈투', 신규 콘텐츠 및 코스튬 공개

작성일 : 2020.07.01

 

[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유저조이(USERJOY)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초현실 무협 모바일 MMORPG ‘혈투’가 더욱 다양한 캐릭터 육성 재미와 전투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혈투’ 관계자는 “특별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가 공개 예정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혈투’는 출시 직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신규 콘텐츠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독보적이고 생생한 강호 세계를 선보여왔다.

‘혈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20만 전투력을 획득할 수 있는 ‘캐릭터 환생’을 오픈하고, 협객 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협객 1환생’을 선보인다. 유저들은 '환생'을 통해 레벨의 제한을 돌파함으로써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육성시킬 수 있다. 여기에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서버 전장 ‘대당 연무’를 추가하여 다채로운 전투 플레이를 느껴볼 수 있다. 유저들은 새롭게 오픈되는 대당 연무에서 대규모 전투의 쾌감과 함께 특별 칭호를 획득하여 용맹이 맞서 싸운 영광의 순간을 기념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 후, 특별 이벤트인 ‘환익강림’과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접속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코스튬 ‘핑크 에디션’이 공개되어 자신의 개성을 더욱 뽐낼 수 있다.

유저조이 관계자는 "유저께서 보내주신 의견에 감사드린다.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무협 세계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다채롭고 잊지 못할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금처럼 ‘혈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혈투’는 유니티 3D 기반의 그래픽과 모션 캡쳐 기술 적용에서 뿜어져 나오는 무협 세계의 경관이 일품인 모바일 MMORPG로, 던전 전투부터 100대100 대규모 수호 전쟁 등 이용자들과의 협력과 경쟁을 통한 전투의 핵심 재미를 앞세워 경계를 뛰어넘은 희대의 혈전의 장을 열어 순조롭게 서비스 중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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