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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베요네타&뱅퀴시' 5월 28일(목) 발매 예정, 데모 플레이 영상 공개

작성일 : 2020.05.25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5월 28일(목) 발매 예정인 PlayStation®4 전용 소프트웨어 ‘BAYONETTA&VANQUISH’의 데모 플레이 영상을 공식 웹사이트에서 공개하였다.

■ ’BAYONETTA&VANQUISH’데모 플레이 영상 공개

PlayStation®4 전용 소프트웨어가 되어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영상과 매끄러운 움직임으로 돌아온 본 작품의 데모 플레이 영상을 ‘BAYONETTA&VANQUISH’ 공식 웹사이트에서 공개했다. 'BAYONETTA'와 'VANQUISH', 각 시리즈의 특징적인 상쾌감과 짜릿함이 넘치는 플레이 영상을 꼭 확인해 보자."

■ 드디어 발매 임박! PlayStation®4 'BAYONETTA&VANQUISH' 5월 28일(목) 발매

PlayStation®4 버전은 해상도 및 프레임 레이트 향상뿐만 아니라, ‘BAYONETTA’는 기존의 영어 음성에 일본어 음성이 추가, ‘VANQUISH’는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로 배포되었던 특수 무기 3종 'BOOST MACHINE GUN', 'LASER CANNON','ANTI-ARMOR PISTOL'이 수록된다. 플래티넘 게임즈가 선사하는 두 개의 명작 세트. 5월 28일(목)의 발매일이 기다려진다.

■ 'BAYONETTA(베요네타)'란?

상상을 초월한 육체와 능력을 가지고 현대에 되살아난 마녀 ‘베요네타’가 다채로운 기술로 아름답고 눈부시게 “천사”를 사냥한다, 그것이’BAYONETTA(베요네타)’. 액션 게임의 인식을 뒤엎는 클라이맥스 장면의 연속. 그리고 무술과 무기 공격의 콤비네이션이 만드는 종횡무진 액션 스타일로 플레이어의 엔도르핀을 자극하는 액션 게임이다.

■ ’VANQUISH(뱅퀴시)’란?

‘VANQUISH(뱅퀴시)’는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게임 크리에이터 미카미 신지가 디렉터를 담당, 그리고 이나바 아츠시가 프로듀서를 담당한 신감각 슈팅 액션 게임이다. “겨냥하여 쏘는” 슈팅 게임 요소에 적극적으로 싸우는 액션 요소를 절묘한 밸런스로 융합시켜 지금까지 없었던 하이스피드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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