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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보는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 "단일 딜러는 역시 제리코"는 꿈...

작성일 : 2020.03.09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이하 일곱개의대죄)'는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를 수집해 덱을 편성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낮은 등급에 해당하는 R급 캐릭터부터 최상위 UR급 영웅까지 등급에 상관없이 각 캐릭터가 가진 특성을 살려 덱을 구성할 수 있는 것도 여타 캐릭터 수집형 RPG와의 차별성이다. 다시 말해서 어떻게 캐릭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R급 캐릭터도 효율을 낼 수 있고, 여타 캐릭터와의 상성 및 시너지 효과를 무시하고 덱을 구성할 경우 UR급 캐릭터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어떤 캐릭터로 어떤 조합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몇몇 캐릭터는 덱 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웹툰 작가 '국도'가 추천하는 영웅 캐릭터를 살펴봤다. 국도는 웹툰을 통해서 영웅 캐릭터를 추천하고, 해당 영웅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재치있게 표현했다.

9화를 맞이한 '웹툰으로 보는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에서는 일명 '녹리코'라 불리우는 '[신속의 기사] 수호자 제리코'를 집중조명했다. 녹리코는 적에게 강력한 한 방을 선사하는 필살기 합기를 보유한 것이 가장 큰 특징. 하지만 체력과 관통률이 낮아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웅이다.

이에 '유리대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녹리코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아래는 웹툰으로 보는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 9화, '제리코 단일딜러 최강되는 상상함' 편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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