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APK 프린스 사무국] 한때 잭스 장인으로 유명했던 '알파몽' 문창민 선수는 APK프린스와 함께 다가오는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APK의 새로운 탑라이너 알파몽 문창민 선수는 사실상 리그오브레전드 첫 데뷔는 LSPL 에서 첫 무대를 가졌지만 2017년 '멋진팀' 소속으로 챌린저스 코리아 승격에 성공하였고, 2017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에서 'BPZ'로 팀명이 변경되면서 국내 무대 데뷔전을 갖게 되었다.

당시 2017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시즌 3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하였다. 이후, LCK팀에 입단하게 되었다.

현재 APK 소속인 '해성' 해성호 의 친형인 해성민 선수와도 한때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과거 2015 KEG LOL 청소년부에서 우승을 하였다.

APK 새로운 탑라이너 '알파몽' 문창민 은"APK 팀원들과 함께 LCK를 도전하게 되어 설렙니다. 그리고 APK가 이번 LCK 승강전을 통해 올라왔는데 이 자리에 있게 해준 APK 관계자분들, 팀원분들, APK 팬분들에게 성적으로 보답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전하였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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