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글로벌이 지스타2019에서 코스프레팀을 대거 동원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축제임과 동시에 다양한 게임 내 캐릭터로 분하는 코스튬플레이의 장이기도 하다. 엑스디글로벌은 이번 지스타2019에 대규모 코스프레를 준비해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엑스디글로벌이 준비한 코스프레는 11월 20일 출시 예정인 웹툰 원작의 신작, '염왕이 뿔났다'와 마니아층을 형성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전선', 고전 명작을 모바일화해 큰 성공을 거둔 '랑그릿사' 등으로 준비됐다.
아래는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엑스디글로벌의 코스프레팀 모습이다.
[(부산)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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