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웨이코스] 웨이코스와 엔비디아는 지난 9월, 서울에 소재한 게임 특성화 고등학교를 방문했으며 게임 개발자와 캐릭터 디자이너 등을 게임 개발 관련 직종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준비되었는데, 최근 10대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영상 편집 ‘크리에이터’를 주제로 관련 신기술을 소개하는 1부와 게임 개발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엔비디아의 그래픽 신기술이 게임에서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를 소개하는 ‘게이밍’을 주제로 1부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엔비디아코리아의 윤병익 상무이사와 최익태 이사가 진행헸으며, 이를 청강한 학생들은 120여명에 달했다. 웨이코스는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는 한편으로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경품을 준비했으며 ‘컬러풀 iGame 지포스 RTX 2060 SUPER VULCAN X OC’를 증정하는 세미나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웨이코스는 오는 10월 23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현직 게임개발자를 대상으로 10월 엔비디아 세미나를 진행한다. 판교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역시 현직 개발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거나 가까운 시일 내 상용화를 앞둔 엔비디아의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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