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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성한 라이언과 흑정령? '2019 대한민국 게임포럼 게임전시회'

작성일 : 2019.09.23

 

대한민국게임포럼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게임포럼 게임전시회'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고,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특히 넥슨, 넷마블, 네오위즈, 펍지, 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가 전시회에 출품하는 등 행사를 다채롭게 꾸몄다.

전시회에서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게임 체험 공간'과 게임 산업의 현황과 사회 활동에 대해 알아보는 '게임 이해 공간', 게임 문화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게임 문화 공간'의 세 구역으로 구성됐다.

먼저 온라인 및 모바일, VR, 기능성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넥슨의 '카트라이더'와 '피파온라인4', 네오위즈의 '슬러거',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등 국내 게이머라면 한 번쯤 플레이해본 유명 게임들이 준비됐다. 또한 넥슨의 '크래이지아케이드BnBM'과 넷마블의 '캐치마인드' 등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게임들이 마련돼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온라인&모바일 게임존에는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이 준비됐다 = 게임조선 촬영

기능성 게임존에는 VR과 AR을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이 마련돼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의 인기 IP인 '카카오프렌즈'를 이용해 놀이동산을 테마로 한 VR 게임을 준비했다. 해당 체험존에서는 VR을 통해 롤러코스터와 양궁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아이들을 위한 VR 게임 '쿠링원더랜드'와 모래를 만지면 모래에 그려진 지형이 변하는 '샌드크래프트' 등 참신한 방식의 게임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놀이동산 테마의 VR 게임 = 게임조선 촬영


모래를 만지면 센서로 인식해 지형이 변하는 '샌드크래프트' = 게임조선 촬영


아이들도 멀미 없이 즐길 수 있어 편안한 체험이 가능하다 = 게임조선 촬영

관람객들은 '게임 문화 공간'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게임의 캐릭터 및 아이템을 실제로 볼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프렌즈의 유명 캐릭터 '라이언'과 '어피치'가 서있는 시상대를 마련했으며,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3뚝'과 '프라이팬' 등 유명 아이템을 실물로 전시했다. 마지막으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NPC며 이용자들의 안내역을 수행하는 '흑정령'의 피규어를 전시했다.


프렌즈레이싱의 시상대 = 게임조선 촬영


3뚝과 프라이팬 등 배그의 대표 아이템을 실물로 전시 중 = 게임조선 촬영


검은 사막의 귀요미 '흑정령' = 게임조선 촬영

'게임 이해 공간'에는 국내 게임 산업의 현황과 게임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각종 시청각 자료를 통해 정리됐다. 특히 해당 전시에서는 국내 게임의 수출 비중과 게임과 교육 현장에서 게임을 활용하는 사례, 뇌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정리해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을 알렸다.


시청각 자료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게임조선 촬영

2019대한민국게임포럼은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25일까지 3일간 열리며, 24일 15시 50분시부터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게임 산업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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