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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미디어쇼케이스,"좋은 게임 만들어 좋은 서비스 하는 것이 목표"

작성일 : 2019.09.05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더라움'에서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의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모바일 최고 기대작이라 할 수 있는 리니지2M의 소개가 있었으며,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완벽하게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 '퍼플(Purple)'에 대한 깜짝 발표도 있었다. 

발표 이후에는 QnA 세션도 마련되었는데, 해당 세션에는 김현호 플랫폼사업센터장과 이지구 퍼블리싱1부센터장, 이성구 총괄프로듀서, 백승욱 리니지2M 개발실장, 김남준 PD, 김환 TD, 차봉섭 AD가 자리했다. 

아래는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의 QnA 세션에서 오간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출시 일정에 대한 힌트를 달라

이성구 프로듀서 : 정말 머지 않은 시간에 나올 것이다. 일반적인 기간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이다.

Q. 리니지2M을 구동하기 위한 모바일 기기의 사양은 어떻게 되나?

김남준 PD : 최적화에 많은 신경을 썼다. 특정 기기를 말할 수는 없으나 몇 년 내 출시된 기기에 한해서는 충분히 구동 가능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다.

이성구 프로듀서 : 3년 내에 출시한 기기라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최신 기기로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Q. 리니지2M은 구글플레이와  iOS 마켓 모두 만 18세 이상 이용가로 출시되는지?

김현호 센터장 :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즐길 수 있도록 만 12세와 만 18세 이용가 모두 검토중에 있다.

Q. 전투 시 캐릭터 간 충돌 처리 기능으로 인해, 통제와 같은 현상이 벌어질 수 있겠다

이성구 프로듀서 : MMORPG는 자신과 일체화된 캐릭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모바일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많이 희석되었는데, 이 부분을 피하고 싶었다. 3D 게임임에 따라 막는다고 막히진 않을 것이며, 돌아서 진입하거나 날아서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Q. 장비와 전직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김남준 PD : 리니지2의 수치 그대로 장비가 구현되지는 않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에서도 전직 퀘스트와 같은 임무가 제공될 것이나,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것보다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쪽으로 설계했다.

Q. 리니지M의 성과를 리니지2M으로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가?

이성구 프로듀서 : 좋은 게임을 만들어서 좋은 서비스를 하고 싶은 것이 목표다. "목표 매출이 1위다."같은 것은 고려치 않는다.

Q. 리니지2 일본 시장에서 성공했는데, 리니지2M도 일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인지?

이성구 프로듀서 : 리니지2M의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다. 어느 정도 고려하고 있으며, 다만 국내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게이머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먼저 보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Q. 기존 엔씨소프트의 PC 게임 매출이 떨어질 수 있지 않나?

이성구 프로듀서 : PC 리니지는 PC 리니지대로, 리니지M은 리니지M대로 각 게임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자의 질문에 답변 중인 '김현호' 센터장 게임조선 촬영

Q. 퍼플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은 무엇이 있나?

김현호 센터장 : NC의 모든 게임을 퍼플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Q. 퍼플 플랫폼에서 엔씨소프트 외 타 게임사의 작품도 플레이 가능한가?

김현호 센터장 : 지금 당장은 제공하지 않지만 향후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Q. 퍼플 플랫폼의 명칭은 무슨 의미인가?

김현호 센터장 : 파란색과 빨간색을 섞으면 퍼플 색상이 만들어진다. 이는 모바일과 PC의 크로스플랫폼을 뜻한다.

Q. 퍼플 플랫폼에서 리니지2M 구동 시 PC 권장 사양은?

김현호 센터장 : 권장 사양이 높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기기보다 PC의 성능이 좋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다.

Q. 퍼플에서도 인게임 구매가 가능한가?

김현호 센터장 : 모바일과 동일하게 생각 중이다.

Q. 퍼플 플랫폼을 준비한 이유와 가장 중점적으로 본 것은 무엇인가 ?

김현호 센터장 : 퍼플이라는 시장을 개척한 이유는 디바이스 경계가 희석될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크로스플랫폼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시한 것은 이용자와의 '소통'이다. 

Q. 지스타 2019에 참여하는가?

이성구 프로듀서 :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19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리니지2M 및 퍼플 플랫폼 소개 이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 게임조선 촬영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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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nlv122_68547 유 아 이
  • 2019-09-05 15:54:49
  • 또 또 엔씨 씨발새끼들 구라좀작작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