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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다, 팀 엠파이어, 식스 메이저 롤리 2019 우승

작성일 : 2019.08.21

 

[자료제공 = 빅픽처 인터렉티브]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의 전술 멀티플레이 FPS 게임 레인보우식스 시즈로 진행되는 ‘식스 메이저 롤리 2019(Six Major Raleigh 2019)’에서 팀 엠파이어(Team Empire)가 지난 메이저 우승 팀 지투 이스포츠(G2 Esports)를 꺾고 창단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팀 엠파이어는 지난 5월 진행된 레인보우식스 프로리그 파이널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더욱 강력한 면모를 보여줬다. 8강에선 브라질의 강팀 페이즈 클랜(FaZe Clan)을 상대로 확실한 드론 사용을 통해 자신들의 단점을 보완하며 최종 스코어 2:1로 승리했고, 팀 시크릿(Team Secret)과의 준결승에선 무리한 교전 시도를 줄이고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해 승리를 차지했다.

결승전 상대는 지난 식스 인비테이셔널(Six Invitational 2019) 결승전에서 0:3 패배를 안겨다 준 지투 이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틀어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아 전략 노출이 적은 상태였다.

팀 엠파이어가 들고 온 해답은 팀원 개개인의 강력한 교전 능력이었다. 첫 번째 세트에서는 ‘조이스틱’ 다닐 가보프의 에이스, ‘셰퍼드’ 아서 이파토프의 1:2 클러치를 통해 방어 진영에서 3:3 동점을 만들고, 그룹 스테이지에서부터 보완해 온 짜임새 있는 공격을 선보이며 7:5 승리를 만들어 냈다.

팀 엠파이어는 두 번째 세트에 패배하며 1:1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어진 3세트 클럽하우스(Clubhouse)에서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시키는 예측 사격과 ‘조이스틱’, ‘셰퍼드’의 강력한 화력을 앞세워 다시 한번 분위기를 자신들의 것으로 되돌리며 매치포인트를 만들어냈다.

네 번째 세트 해안선(Coastline)에서 팀 엠파이어는 3:3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한 뒤 견고한 수비 방어로 연속득점에 성공했다. 해안선은 지투 이스포츠의 승률이 높은 맵이었지만 완벽에 가까운 사전 분석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꿰뚫었고 결국, 세트 스코어 3:1로 식스 메이저 롤리 우승을 결정지었다.

한편, 지난 식스 인비테이셔널의 패배를 설욕하며 우승을 차지한 팀 엠파이어에게는 우승 상금 20만 달러(한화 약 2억 4천2백만 원)와 함께 레인보우식스 이스포츠 중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0의 시드권이 주어졌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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