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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정] '보더랜드3' 예판 19일부터…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25일 출시

작성일 : 2019.07.19

 

태풍 소식이 전해져 있는 7월 4주, PC와 콘솔 타이틀이 다수 출시할 예정이다.

'길티기어' 시리즈로 유명한 아크시스템웍스는 신작 대전 격투 게임 '킬라킬 더 게임 IF'를 25일 선보이며, 반다이남코 또한 같은 날,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가 출시된다. 19일부터는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보더랜드' 시리즈 신작, '보더랜드3'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이외에도 24일 모바일 게임 1종의 출시가 예정돼 있는데, 스카이 엔터테인먼트의 '골든나이츠 유니버스'가 그 주인공이다.

 

■ 보더랜드3

수많은 게이머들이 기다리던 '보더랜드3'의 예약 판매가 19일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9월 13일, 한국어로 발매될 예정. 특히 시리즈 최초로 음성과 자막, UI까지 모두 우리말 및 한글화된다는 소식에 국내 게이머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더랜드3는 FPS와 RPG가 결합된 작품으로, 스킬을 선택해 배울 수 있는 한편, 각종 더 좋은 무기를 획득해나갈 수 있다. 또, 기본적인 FPS의 재미와 더불어 최근 유행인 하이퍼 FPS까지 결합해 더 큰 재미를 제공한다.

보더랜드3의 전작과 차이점으로는, 새로운 액션으로 파쿠르를 선보일 수 있으며 싱글플레이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는 것이다. 또, 동료 퀘스트와 함께 멀티플레이 퀘스트도 제공되는 등 콘텐츠가 매우 풍부해졌음을 알 수 있다. 맵의 크기도 매우 커졌으며 중력 적용도도 각 행성에 따라 다르다.

보더랜드 시리즈 역사상 가장 완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작품은 PS4와 XBOX One, 그리고 PC 플랫폼으로 준비돼 있다. 추후 스타디아 플랫폼도 지원 예정.

 

■ 킬라킬 더 게임 IF

'길티기어' 시리즈와 '블레이블루' 시리즈 등, 대전 액션 게임의 명가로 평가받는 아크시스템웍스가 신작 대전 격투 게임을 선보인다. 바로 '킬라킬 더 게임 IF (이하 킬라킬)'다. 킬라킬은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주인공인 '마토이 류코'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혼노지 학원으로 전학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킬라킬 작품 내에는 대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 모드와 대전 모드, 타임어택인 커버즈 챌린지 등의 모드가 존재한다. 대전은 평면이 아니라 3D 형태의 맵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 기존 킬라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게이머에게는 매우 반가운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킬라킬 더 게임 IF는 25일 PS4와 PC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도라에몽과 진구를 닌텐도 스위치 게임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는 시젠타운에서 도라에몽의 단짝 친구 진구와, 그들의 친구들이 함께 힘을 합쳐 농장과 마을을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도라에몽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기에 더욱 더 값진 작품이다. 

메인스토리 외에도 서브 스토리가 준비돼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하며 탐색과 모험, 곤충 채집 등의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 당연히 도라에몽의 비밀도구도 등장. 스팀 PC 플랫폼은 올가을 발매 예정이다.

 

■ 골든나이츠 유니버스

스카이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수집형 RPG '골든나이츠유니버스'가 2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골든나이츠유니버스는 이미 국내에 선보인 바 있는 '골든나이츠오리진'의 글로벌 버전으로, 201종의 캐릭터가 등장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또,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시키고 6가지 속성으로 구성된 상성을 이용해 전략 및 전술적인 전투를 펼치게 된다. 전투는 핵앤슬래시 방식으로 진행.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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