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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7일의도시' 신기사 ‘아실리아’ 및 신기사 각성 2기 업데이트

작성일 : 2019.07.18

 

[자료제공 = 가이아모바일]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에서 서비스 중인 멀티 엔딩 RPG <영원한 7일의 도시>가 새로운 신기사 ‘아실리아’를 추가하고, 신기사 각성 2기를 업데이트했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신기사 각성 시스템’이란 신기사의 성급을 올려 성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한 성장 시스템이다. 각성을 진행할 경우 신기사들의 등급이 오를 때마다 새로운 각성 기술과 신기사별 고유 신기 레벨 상한이 상승하고 각성 전용 코스튬을 획득 및 착용할 수 있다. 지난 4월 15일 실시한 1기와 달리 이번 2기에서는 상대적으로 획득하기 쉬운 A급 신기사 ‘룰루, 레이, 사하무, 로나크, 달비라, 오로시아’ 6명에게 각성 시스템이 적용된다.

특히 이중에서도 신기사 ‘룰루’는 이번 각성 2기 시스템 적용과 함께 기존에 있던 스킬 성능이 상향 조정돼 최상급 딜러로까지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추후 새롭게 추가될 신기사 ‘아사나’와도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각성 2기 업데이트 중에서도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기사 각성 2기 업데이트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신기사 ‘아실리아’는 백야관의 주인 카스미의 집사이자 인형사로, 우아한 긴 은색 머리카락과 붉은 눈이 매력적인 신비로운 여자 캐릭터다. 뽑기를 진행할 시 일정량 돌려받는 ‘고양이 방울’로 교환할 수 있는 ‘운명-실타래’라는 아이템과 게임 내 컨텐츠 플레이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운명-가위’ 이 2가지로 획득할 수 있는데, S급 교 속성의 물리 암살 캐릭터이지만, 보유 스킬에 ‘무적기’가 포함돼 탱커로도 사용 가능해 유저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편 <영원한 7일의 도시>는 금일 업데이트 실시와 함께 S급 신기사 ‘린무, 세이유이, 피닉’을 뽑을 수 있는 확률을 높여주는 이벤트를 8월 1일 게임 서버 점검 전까지 실시한다.

<영원한 7일의 도시>와 이번 업데이트 및 신규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네이버 공식 카페 및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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