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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CBT 앞둔 카카오게임즈 '에어(A:ir)', 기대되는 3가지 이유

작성일 : 2019.06.21

 


2차 CBT 예정인 PC MMORPG '에어' = 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제작하는 PC MMORPG '에어(A:ir)'가 26일 2차 CBT를 앞두고 있다. 2017년 말 1차 CBT를 진행한 이후 오랜만의 2차 CBT다.
 
1차 CBT 이후 피드백을 받고 많은 부분 변경된 에어는 1차 CBT와는 사뭇 많이 달라졌다. 실제로 지난 4일 판교에서 진행했던 미디어 시연회 당시에도 1차 CBT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 현장을 찾은 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에어는 오랜만에 등장하는 PC MMORPG이기 때문에 당연히 주목을 받지만, 그러한 당연한 점 외에도 많은 부분 기대할 부분이 존재한다. 게임조선에서는 에어 2차 CBT를 기대할 만한 요소 3가지를 짚어봤다.
 
◆ 에어의 백미 '공중전'
 
에어는 그동안 MMORPG에서 꾸준히 도전했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못 낸 '공중전'이 메인인 게임이다. 지상전과 주거지 등 다양한 요소가 존재하긴 하지만, 다양한 비행선과 탈 것들, 여러 층으로 분류된 하늘 지역을 보면 하늘이 유독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타 MMORPG에서의 공중전이 그저 원래 캐릭터가 날아다니면서 스킬을 사용하는 평범한 느낌이라면, 에어는 다양한 공중 탈 것을 통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일반적인 공중 전투 = 게임조선 촬영
 
단순 캐릭터의 스킬을 쓰며 싸우는 탈 것도 존재하지만, 비행선이 존재해 비행선의 무기를 사용하는 TPS형태의 전투도 즐길 수 있다. 비행선들은 속도는 느린대신 광역 공격과 내구성이 특화된 비행선, 빠르지만 내구성이 낮고 단일 공격에 특화된 비행선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므로 자신의 취향에 맞춰 하늘을 비행할 수 있다.
 
또한, 비행선 조종을 멈추더라도 비행선은 해당 공간에 그대로 남아있어 비행선 위에서 캐릭터 스킬을 사용하는 전투도 가능하다.
 

비행선 전투 = 게임조선 촬영
 
◆ 다양한 RvR 콘텐츠
 
에어는 35레벨 이후부터 진영을 선택해 플레이를 하게 된다. 같은 공간 내에서 스토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계속해서 상대 진영과 전투를 하게 된다. 단순 필드 전쟁부터 일정 인원 수끼리 즐기는 인스턴스 전장도 존재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성향에 맞춘 R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에어에는 비행선과 마갑기 등 다양한 탈 것이 존재하는데, 이를 총동원해 전투가 이뤄지는 만큼 단순 캐릭터끼리만 싸우는 RvR 콘텐츠에 비해 훨씬 전략적인 요소가 강하다.
 

대규모 RvR 콘텐츠 = 게임조선 촬영
 
◆ 독특한 전투 커스터마이징
 
에어의 포커스가 '공중전'에 집중되어 있지만, 사실 지상전을 포함한 일반적인 캐릭터 전투 역시 독특한 시스템으로 무장해 있다.
 
가장 먼저 룬스크롤을 들 수 있다. 룬스크롤은 일시적인 효과를 부여해주는 아이템인데, 단순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상황이나 조작으로 발동되도록 세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동속도 증가 룬스크롤을 '전투 시작 시 발동'에 걸어두면, 전투가 시작함과 동시에 룬스크롤이 자동으로 사용되는 형태다. 이외에도 특정 스킬 사용 시 함께 사용, 체력이 일정 이하가 됐을 때 등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패시브 효과를 자기 입맛대로 조작하는 듯한 재미를 준다. 이 때문에 같은 직업이더라도 룬스크롤 세팅에 따라 전혀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가지게 된다.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꾸며줄 '룬스크롤' = 게임조선 촬영
 
유물은 스킬마다 고유한 특수능력을 부여해주는 아이템이다. 이를 통해 스킬에 추가적인 능력을 부여하고 더욱 강력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회피 스킬에 보호막 생성, 원거리 공격에 이동불가 옵션 등 다양한 유물이 존재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유물은 같은 효과를 가진 유물이더라도 등급에 따라 효과의 세기가 달라지므로 더 좋은 유물을 얻기 위한 끊임없는 파밍이 필요하다.
 
또한, 스킬 슬롯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 이상의 스킬을 습득할 수 있어 자신만의 스킬셋을 만들어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편, 전투 중에는 2가지 폼을 전환해가며 전투를 벌일 수 있어 좀 더 다양한 스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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