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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코리아컵, 아마추어 최강자 가리는 첫 먼슬리 파이널 22일 진행

작성일 : 2019.06.21

 

 
[자료제공= 빅픽처인터렉티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Overwatch®)로 진행되는 e스포츠 상설대회 ‘2019 오버워치 LVUP 코리아컵(이하 오버워치 코리아컵)’의 첫 번째 먼슬리 파이널(Monthly Finals)이 오는 22일(토) 펼쳐진다.
 
오버워치 코리아컵은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상설대회로, 3주간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에서 가장 많은 승리 포인트를 누적한 상위 4개 팀이 먼슬리 파이널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는 구조로 진행된다.
 
먼슬리 파이널은 온라인 예선과 마찬가지인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3개 맵으로 승부를 결정지으며 결승전은 4개 맵으로 진행된다. 오버워치 코리아컵 먼슬리 파이널의 우승팀에게는 200만원이 수여되고, 준우승팀은 130만원, 3위는 100만원, 4위는 70만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먼슬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한 4개 팀은 쓰리아워스(3hours), 젠비(Gen_B), 케이피지(KPG), 고인워터스(GoinWaterS2)다. 이 4개팀은 지난 3주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먼슬리 파이널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버워치 코리아컵 6월 먼슬리 파이널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레벨업 트위치 공식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트위치 채팅창 퀴즈를 통해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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