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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9]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E3 쇼케이스 진행…공개된 내용은?

작성일 : 2019.06.10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는 E3의 개막에 앞서 쇼케이스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게임 및 업데이트에 대해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둠 이터널과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의 출시일이 공개됐다. 그 외에도 신규 IP인 '고스트와이어:도쿄', '데스루프'의 트레일러 가 발표되었고, 현재 서비스 중인 폴아웃 76과 엘더스크롤 온라인, 엘더스크롤 레전드의 업데이트 내용도 뒤를 이었다.



먼저 모바일로 서비스 중인 ‘엘더스크롤: 블레이드’의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아레나 1인 배틀 업데이트와 장신구 커스텀 시스템, 용 사냥을 위한 새로운 퀘스트 라인이 추가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엘더스크롤: 블레이즈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발매 소식도 전해졌다. 엘더스크롤: 블레이즈는 올 가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해외 서비스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 영상에서는 본체를 들고 플레이하는 것 외에도 조이콘을 분리, 모션을 활용해 조종하는 듯한 모습도 공개됐다.



폴아웃 76의 업데이트 ‘웨이스트랜더’의 내용도 공개됐다. 인간형 NPC가 돌아오며, 신규 메인퀘스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선택지와 신규 무기, 장비들도 추가된다.

또 배틀로얄 콘텐츠 '뉴클리어 윈터'가 개발 중이다. 뉴클리어 윈터는 4명이 팀을 맺어 진행하는 52인용 콘텐츠로, 폴아웃의 고유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드 내에는 각종 돌연변이 동물들이 등장하며, 이용자를 공격한다. 또 각종 재료를 모아 캠프를 건설할 수 있다. 맵 내에는 각종 아이템 외에도 핵 배낭 등이 존재해 변수가 있다.



일본을 배경으로 한 신규 IP ‘고스트와이어: 도쿄’가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거리를 걷던 사람들이 갑자기 하나둘씩 사라지고, 이를 보고 놀라던 사람 마저 모두 사라진다.

어두운 도시를 배경으로 검은 우산을 쓴 사람들의 모습과 일본식 장궁을 든 캐릭터의 모습이 나타나며, 귀신으로 보이는 캐릭터도 보인다. 장궁을 찬 캐릭터는 영상 마지막에 공격당하려던 사람을 활을 쏴 구한다.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플랫폼 및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의 신규 트레일러도 발표됐다. 울펜슈타인 영블러드는 2인 협동 FPS 게임으로, 전작의 주인공인 B.J. 블라즈코윅즈의 두 쌍둥이 딸이 실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파리로 이동해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인공 자매 캐릭터가 수트를 입고 독일 곳곳을 돌아다니며 기관총, 폭탄, 화염방사기, 주먹질 등 다양한 무기를 동원, 나치를 죽이는 모습이 등장한다. 또 파쿠르 액션으로 전장을 이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 울펜슈타인 영블러드는 7월 27일 정식 출시 예정이며,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디스아너드 개발팀이 준비 중인 신규 IP ‘데스루프’도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지만, 슈팅 액션 장르일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는 두 남녀가 등장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남자는 ‘이 곳은 낙원이 아니라 감옥이다. 나는 영원한 순환에 갇혔다’라고 말하고, 여자는 ‘이 안에서 우린 자유롭다’라고 말한다. 두 남녀는 각각 남자는 순환을 끊기 위해, 여자는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를 죽이려 한다. 영상 속에서 남자와 여자는 모두 죽고, 되살아나고 다시 서로를 죽인다.

데스루프의 출시 기종 및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둠 이터널의 스토리 트레일러와 배틀모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스토리 영상에서 주인공 캐릭터는 로켓, 기관포, 주먹, 전기톱, 더블 배럴 샷건 등으로 악마들을 물리친다. 영상에서 한 목소리는 ‘앞으로 마주칠 것들은 네 상상을 뛰어넘는 존재다. 계속 나아간다면 하늘의 분노를 사게 될 것이다. 넌 고작 한 명의 인간일 뿐이고, 무너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캐릭터의 진행을 막는다. 영상 말미에는 무너진 건물 사이로 엄청난 크기의 캐릭터가 지나가는 것이 보인다.

배틀 모드 트레일러에서는 멀티플레이 배틀 모드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배틀 모드에서는 '슬레이어'와 '악마'로 팀이 나뉜다. 슬레이어는 모든 무기를 가지고 홀로 싸우며, 악마는 두 명이 한 팀으로 슬레이어를 잡는다. 트레일러에서는 다양한 전장의 모습과 슬레이어, 악마가 전투를 펼치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둠 이터널은 오는 11월 22일 출시 예정이다.

[하준영 기자 hj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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