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올엠앤씨] 한올엠앤씨는 5월 20일 자사의 보드게임 쇼핑몰을 통해 신작 보드게임 ‘더헌트:그란차코 Mini’를 출시했다.

 

올해 2월 출시되어 아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더헌트:그란차코ver’의 Mini 버전으로서 휴대성과 편리성을 높여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더헌트:그란차코는 사냥을 테마로 한 게임이다.

 

게임에 승리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그란차코’라는 사냥의 땅에서 상대 사냥꾼보다 더 많은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대결을 펼친다. 찬스카드를 획득하여 상대의 사냥 미션을 방해하는 등의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한편, 한올엠앤씨는 2018년 보드게임 사업을 시작 한 이후 지금까지 총6종의 보드게임을 출시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신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