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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의재조명] 몬스터를죽이는100가지방법, 이럴 때라도 창의력을 써보자

작성일 : 2019.03.22

 

최근 몇 년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매출 순위 최상위권은 대작 MMORPG 혹은 이전부터 순위권에 오른 게임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되고 혹은 이전부터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정된 게임 순위 환경에서는 순위권에 들지 못하는 게임들은 이용자들의 조명을 받기 힘들다.


이런 환경에서 하나의 게임이라도 이용자들에게 재조명시키고자 국내 마켓 매출 순위 100위권 밖에 위치한 한 때 조명 받았던 게임, 작지만 현재의 순위를 이어가는 게임, 유료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차트에 오른 게임 등 다양한 게임들을 여러 시선으로 재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메인이미지 = 게임조선 촬영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이용자의 높은 피지컬과 반응속도를 요구하는 게임도 있지만 하나의 문제를 남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독특한 해답을 찾아야하는 게임도 존재한다. 후자의 게임을 공략할 경우 이용자의 창의적인 발상이 중요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이번 차트의재조명에서 소개할 제이드래곤의 ‘몬스터를죽이는100가지방법’은 제한된 장소에서 다양한 물건과 상호작용해 몬스터를 죽이는 캐주얼게임이다. 이용자의 창의력을 발휘해 해당 스테이지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해답을 찾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게임은 각 스테이지마다 몬스터는 특정 상황에 놓여있고, 이 상황에 맞는 단서를 찾는 것이 필수이다. 이용자는 스테이지 내 문, 상자, 포스터, 신호등 등 다양한 물체를 터치해 몬스터를 죽일 힌트를 찾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몬스터 위에 커다란 철근이 있고, 이를 자르기 위한 가위를 찾는 식의 풀이가 이뤄진다.



물체와의 다양한 상호작용으로 힌트를 찾아야 한다 = 게임조선 촬영



kg을 t으로 바꾸는 센스가 필요할 때도 있다 = 게임조선 촬영


게임 초반에는 직관적으로 몬스터가 처한 상황이 드러나지만 스테이지를 진행 하다 보면 창의적인 발상이 필요할 때가 있다. 몬스터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STOP이라는 표지판 위에 황소 스티커를 붙여 투우사를 불러낸 뒤, 달려오는 황소와 몬스터를 부딪치게 하는 독특한 풀이법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각종 해답을 찾기 위해서 반복적인 플레이로 각종 힌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정석적인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특정 물체를 터치할 때 몬스터가 튀어나와 스테이지 공략에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실패 이후 해당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뭔가..뭔가.. 일어나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풀이가 어렵다면 힌트를 사용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뿐만 아니라 공략에 필요하지 않은 힌트들도 등장해 공략에 혼선을 주기도 한다. 특히 공략에 필요한 물체와 불필요한 힌트가 상호작용이 가능할 때도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스테이지를 공략하지 못하고 난관에 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난관을 극복하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한다면 이때의 경험이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독특한 풀이법을 찾기 어렵다면 게임 곳곳에서 수집할 수 있는 재화를 통해 힌트를 구매할 수 있다. 스테이지에 들어가기 전 힌트를 구매하면 몬스터가 피해를 입는 순간을 잡은 일러스트를 공략에 참고할 수 있으며, 게임 중 더 많은 재화를 지불하고 풀이법을 확인할 수도 있다.


‘몬스터를죽이는100가지방법’은 독특한 풀이법을 통해 이용자들이 하나의 문제를 풀기 위해 다양한 생각과 시도를 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게임이다. 퍼즐 게임에 능숙해 관심을 가지거나 문제 해결 능력을 게임을 통해 키우고 싶은 이용자가 있다면 ‘몬스터를죽이는100가지방법’을 플레이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추천포인트: 설마했던 것이 해법이 될 때 재미는 배가 된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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