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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10개 프로팀, LCK 올해는 다르다

작성일 : 2019.01.11

 


라이엇게임즈(한국 대표 박준규)는 11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3층 'LoL PARK'에서 언론 대상 '2019스무살우리LoL챔피언스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를 열고 LCK 참가 10개 프로팀 코치 및 대표 선수 총 20인의 참가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프로팀들은 '2019 LCK 스프링 스플랫'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새롭게 구성된 각 팀은 팀원간의 팀워크와 조화만 이룬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


다음은 금일 진행된 질의응답 답변들이다.

 


- SK텔레콤T1의 경우 대대적 선수 영입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은데, 부담스럽지는 않은지?
SK텔레콤T1=이런 것이 아니라도 항상 부담스러웠다. 이 부분에 대해 딱히 더 부담스럽진 않다. 선수들이 다들 잘해서 팀워크만 잘 맞춘다면 될 것 같다. 하나로 뭉치는게 가장 중요해 보인다.


- 그리핀이 케스파컵을 우승하면서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핀=스타트 지점부터가 다른 팀 보다 앞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엔트리 변경도 없었기에 작년부터 맞춰오던 합을 그대로 펼칠 수 있었다. 다른 팀들에게 배운 데이터를 토대로 했기에 합이 잘 맞고 유리한 게임이라 그렇게 됐다고 생각한다.

 


- KT롤스터는 이제 디펜딩 챔피언의 입장인데, 올해 전력 구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KT롤스터= 작년보다 멤버가 많이 바뀌었지만 중심이 되는 선수가 있기에 합을 맞추면 작년 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 보고 있다. 작년과 다르게 또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올해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 킹존드래곤X가 케스파컵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것이 탑 라인이었다. 그런데 탑이 아닌 미드 라인 선수를 영입한 배경이 궁금하다.
킹존드래곤X=많은 경기를 뛰지 못해 기대치가 낮은 상황이다. 내부적으로는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어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랬기에 별도의 서브를 두고 싶지 않았다. 여러 부분에서 테스트를 하다 좋은 선수인 것 같아 지도해보고 싶었다.

 

 

- 새롭게 올라온 담원게이밍과 샌드박스에게 묻고 싶다. 이 팀은 꼭 잡고 싶다고 하는 팀이 있을지? 두 팀씩 지정해주길 바란다.
담원게이밍=스토리가 있는 그리핀을 이기는게 1차 목표다. 계기가 있는 팀은 굳이 없는데 SK텔레콤T1과 다시 붙고 싶다. 우리는 준비가 다 됐고 운이 따랐기에 이겼다고 보는데, 다시 승부를 겨뤄보고 싶다.

 

샌드박스=승강전 승리 후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것처럼 양재동에서 KT를 보며 꿈을 키웠기에 KT를 꺾고 싶다. 담원게이밍이 우리보다 먼저 승급하고 그 뒤로 우리가 올라왔기에 그 설욕을 하고 싶다.

 

 

- 우세 열세 없이 치열하게 싸워 윈윈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확한 의미가 궁금하다.
그리핀=현재 'LoL' 리그는 상향평준화가 많이 되어 있다고 본다. 지난해 많이 배운 것을 저장해뒀으니 전투적인 메타에 맞춰 싸우면서 경기력의 본질과 상향평준화에 기여해 전체적인 수준을 극도로 올리고 싶다. 이를 통해 국제대회에서도 힘을 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담원게이밍의 예상 성적이 궁금하다.
담원=순위를 정해놓고 있지는 않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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