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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퀘스트'의 로드컴플릿 신작 '마리모리그' 출시

작성일 : 2018.12.21

 



[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은 베이커리팀(PD 최민철)에서 개발한 신작 게임인 '마리모리그 (Marimo league)'의 국내 구글 플레이 서비스 정식 출시 소식을 밝혔다.

'마리모리그'는 2018년 9월 국내 한정으로 소프트런칭된 후, 3개월간의 추가 개발 작업을 거쳐 정식 출시가 진행되었다. 2017년 구글 플레이 최우수 혁신 게임을 수상한 '안녕 유산균', 누적 다운로드 100만의 인기 캐주얼 게임 '작살난다냥' 개발진의 최신작으로 전략 요소가 가미된 갓 시뮬레이션(God Simulation) 장르의 게임이다.

'마리모리그'는 작고 연약한 생명체인 '마리모'들의 세계에 찾아온 플레이어(신)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마리모 세계에서는 수 많은 마리모 전사들이 서로의 힘을 자랑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전투를 벌이는데, 플레이어는 기적을 사용하여 이 싸움에 개입, 자신의 마음에 든 전사를 승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플레이어가 선택한 전사가 승리하면, 싸움을 지켜보던 마리모들이 플레이어를 믿고 따르는 신도가 되며, 이 신도 수를 늘려 마리모 세계에서 최고로 추앙받는 신이 되는 것이 '마리모리그'의 목표이다.



신도들이 바치는 공물과 재료를 모아 플레이어의 아바타인 '토템'을 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토템을 통하여 마리모 전사들에게 더욱 강력한 축복을 걸어 승률을 높일 수 있다.

간단한 드래그 조작으로 아이템을 지원하는 편리함을 추구하지만, 내가 지원한 아이템을 적대적인 전사가 획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템을 어떤 시점에 어느 위치에 지원할 것인가 고민하고 선택하는 전략성을 요구한다.

또한 귀여운 마리모 전사들의 긴박한 전투 상황을 관전하는 연출 덕분에 게임 스트리밍에 적합한 구조이며,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와의 소통의 즐거움도 찾을 수 있다.



이번 '마리모리그'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김창순 PM은 "순간 순간의 아이템 선택과 성장을 기반으로 한 전략성과, 관전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모두 갖춘 '마리모리그'를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안드로이드 선 출시 기간 동안 게임 안정성 확보와 사용자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더 나은 게임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리모리그'는 지난 17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가 되었으며, iOS에서는 사전 예약이
진행중이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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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nlv9 이너폿
  • 2019-01-05 15:48:42
  • 케릭 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