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굿즈샵은 많은 인파가 몰려 매 시간 인산 인해를 이뤘다 = 게임조선 촬영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8'에서 카카오프렌즈 굿즈샵을 열고 카카오프렌즈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상품의 판매를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5일과 16일 B2C 부스에서 ‘아프리카TV BJ 멸망전 시즌 5’의 최종 라운드와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야외에 마련된 별도의 부스에서도 오전 10시부터 관람객을 맞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날 굿즈샵에서 판매된 상품은 카카오의 인기 높은 '라이언' 캐릭터와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를 합쳐 만들어진 것으로 높은 퀄리티와 놀라운 귀여움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지갑을 사로잡았다.

 

13인치 노트북 파우치 = 게임조선 촬영

 

삼뚝 라이언 마우스 패드 = 게임조선 촬영

 

에어드랍 라이언 마우스 패드 = 게임조선 촬영

 

삼뚝 라이언 안마봉 = 게임조선 촬영

 

홀로그램 스티커 = 게임조선 촬영

 

삼뚝 라이언, 에어드랍 라이언 젤펜 2종 세트 = 게임조선 촬영

 

배그X라이언 테마 미니 노트 세트 = 게임조선 촬영

 

삼뚝라이언 30CM 인형 = 게임조선 촬영

 

에어드랍 라이언 프레임 케이스, 삼뚝라이언 프레임 케이스 = 게임조선 촬영

 

라이언 슬리퍼 = 게임조선 촬영

 

마지막 남은 삼뚝 라이언 인형 = 게임조선 촬영

 

배틀그라운드 라이언 후드집업 = 게임조선 촬영

 

 

무릎 담요 = 게임조선 촬영

 

상품을 사려는 손님으로 상점이 만원을 이뤘다 = 게임조선 촬영

 

[(부산)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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