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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8] 데이브, 픽셀 그래픽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바다의 세계

작성일 : 2018.11.13

 

‘데이브’ 메인 화면 = 게임조선 촬영

네오플 소속 스튜디오인 스튜디오포투가 개발 중인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가 오는 18일까지 개최되는 지스타 2018을 통해 관람객들을 직접 만난다. 

2019년 하반기 출시가 목표인 ‘데이브’는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바다를 탐험하는 주인공 ‘데이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각종 해저를 탐험하면서 해양 생물이나 유적의 모습을 수중 카메라로 담거나 자석 작살을 이용해 기계 물고기를 포획하는 등 각종 탐험 요소가 구현돼 있다. 

또 유적을 탐험하면서 탐험을 방해하는 함정 요소들이 구현돼 있으며, 보스전에서는 주인공 ‘데이브’가 보유한 각종 도구로 보스의 패턴을 공략해 쓰러뜨리는 전투 콘텐츠도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셔널지오그래픽과의 협업을 통해 디테일한 해양 생태계를 게임에 구현했으며, SNS 메뉴에서는 실제 해저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볼 수도 있다. 

지스타 2018 넥슨 부스를 통해 ‘데이브’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으며, 각종 미션과 함께 바다를 탐험한 뒤에는 스튜디오포투의 캐릭터 스티커를 획득할 수 있다. 


베이컨 박사의 말을 따라 해저를 탐험한다 = 게임조선 촬영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바다 = 게임조선 촬영


사진을 찍어 각종 유적과 생물을 보고 한다 = 게임조선 촬영


실제 사진은 SNS에서 확인 = 게임조선 촬영


평화로운 게임으로 보이지만 보스전도 등장한다 = 게임조선 촬영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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