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미니 이벤트

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개봉기] 독특한 에너지분배기? 보드엠 신작 '기즈모' 열어봤더니

작성일 : 2018.10.24

 


보드엠 신작 보드게임 '기즈모' = 게임조선 촬영
 
보드엠의 신작 보드게임 '기즈모'의 인기가 거세다.
 
독특한 분배기 컴포넌트에서 랜덤하게 나오는 에너지볼과 다양한 콤보가 이어지는 기즈모 카드 등 기즈모만의 매력적인 요소가 입소문을 타면서 가벼운 파티게임 위주의 플레이어와 전략보드게임 유저 사이에서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기즈모를 직접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기즈모는 일반적인 전략보드게임 사이즈에 비하면 다소 작은 편이다. 스플렌더 박스보다는 약간 큰 편이다. 약간은 스팀펑크 느낌의 일러스트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측면이나 후면부 역시 동일한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
 

왼쪽부터 게임규칙서, 기능열람서, 에너지분배기 조립설명서 = 게임조선 촬영
 
처음 패키지를 열어보면 3장의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하나는 게임규칙서이며, 또 하나는 각종 아이콘을 설명한 기능열람서, 마지막으로 에너지분배기 조립설명서다.
 
기즈모는 에너지분배기라는 독특한 컴포넌트가 포함되어 있다. 위쪽에 에너지볼을 넣으면 차례대로 하나씩 나오게 해주는 컴포넌트인데, 이를 통해 에너지볼을 랜덤으로 출현시키는 것은 물론 게임 중 보지않고 에너지볼을 가져갈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기능을 겸하고 있다.
 

순서는 물론 앞뒤면까지 세세하기 표시해주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3장의 문서를 빼내면 하단에는 독특한 형태의 투명 트레이를 접할 수 있다. 한쪽에는 게임 중 사용되는 기즈모 카드가 있으며, 반대쪽에는 에너지볼이 놓여져 있다. 이외의 컴포넌트는 투명 트레이 안쪽에 있기 때문에 꺼내기 위해서는 트레이를 한 번은 들어내야 한다.
 

기즈모 컴포넌트 = 게임조선 촬영
 
안쪽에는 기즈모 카드를 제외한 펀칭타일과 플레이어 대시보드가 있다. 앞서 설명한 에너지분배기 제작을 위한 펀칭타일과 에너지볼 저장소, 점수 토큰이 들어있다.
 
에너지분배기는 조립서를 보며 차근차근 만들어가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앞면돠 뒷면을 노란색 혹은 빗금으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반대로 제작하지 않도록 주의하기만 하면 큰 어려움은 없다. 하단부가 제작이 완료되면 상단의 에너지볼을 가려줄 가림막을 설치할 수 있는데, 트레이에 담을 때에는 이 가림막만 빼고, 트레이에 넣으면 된다.
 

완성된 에너지분배기와 에너지저장소 = 게임조선 촬영
 
에너지볼은 민무늬의 구슬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보면 안쪽에 기포 형태의 디자인이 들어가있다. 좀 더 보기좋은 디자인을 뽐내준다.
 
대시보드는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액티브)와 영구적인 보너스(패시브)를 나눠서 분류할 수 있다. 하단에 관련 계통의 기즈모를 계속해서 설치해 자시만의 엔진을 완성해나갈 수 있다.
 

플레이어 대시보드, 선 플레이어만 색깔이 다르다. = 게임조선 촬영
 
기즈모 카드의 경우 에너지볼과 동일한 색상의 카드가 존재하며, 스플렌더의 1~3세대처럼 3종류의 카드가 있다. 카드 사이즈의 경우 좀처럼 보기 힘든 정사각형 사이즈다.
 

정사각형 사이즈의 기즈모 카드 = 게임조선 촬영
 
모든 컴포넌트는 투명 트레이에 넣을 수 있다. 가림막을 제거한 분배기를 중앙에 넣고, 에너지볼과 카드를 각각의 장소에 넣는다. 상단과 하단에 기다란 홈이 있는데 이곳에는 플레이어 대시보드를 넣을 수 있다. 남은 점수 토큰과 에너지볼저장소를 넣고, 가림막과 문서를 올리면 딱들어맞게 넣을 수 있다.
 

트레이에 모두 넣은 모습, 가림막과 3장의 문서만 넣고 닫으면 끝난다. = 게임조선 촬영
 

독특한 디자인의 에너지볼 = 게임조선 촬영
 

기본 카드(0)와 1~3세대 카드 = 게임조선 촬영
 

분배기 제작 (1) = 게임조선 촬영
 

분배기 제작 (2) = 게임조선 촬영
 

분배기 제작 (3) = 게임조선 촬영
 

분배기 제작 (4) = 게임조선 촬영
 
분배기 제작 (5) = 게임조선 촬영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