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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위메이드, '미르의전설' IP에 달린 성장과 생존

작성일 : 2018.08.31

 

성장과 생존은 게임 회사 뿐만 아니라 모든 회사가 가지고 있는 목표입니다. 특히, 게임 시장에서는 '성장이 곧 생존'이라 말할 정도로 두마리의 토끼를 쫓아야 합니다.


매년 성장을 거듭하는 게임 회사도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 발맞춰 생존을 위한 전략을 내놓는가 하면, 중소 개발사에게는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해 하나의 타이틀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게임조선>에서는 '성장과 생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게임 회사의 올 하반기 사업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중소 개발사가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전략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 이하 위메이드)는 '미르의전설' IP 기반의 라이센스 매출을 성장 지속 시키는 가운데 '피싱스트라이크' '윈드러너Z' '이카루스M' 등 다수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

특히, 중국에서 '미르의전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제작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위메이드는 적극적으로 '미르의전설IP'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미르의전설' IP로 중국 게임 회사들과 IP 제휴 계약을 체결하는 등 로열티 수익을 창출해 부진했던 실적을 개선한 한편, '미르의전설’ IP 공동저작권자인 액토즈소프트와 저작권 분쟁이 발생해 한국과 중국에서 법적공방을 진행됐다.

올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 모바일게임 '이카루스M'은 지난 7월 26일 출시돼 최고 성적 구글 플레이 4위, 애플 앱스토어를 기록한 바 있다.

◆ 하반기 라인업 준비됐다


지난 7월에 출시된 이카루스M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 게임조선 DB

위메이드는 급변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 속에서 모바일 MMORPG 러닝, 낚시, 퍼즐 등 캐주얼 장르부터 MMORPG까지 다양한 타이틀을 선보였다. 또한 중국 등 해외에서는 로열티를 기반으로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후속작에 대한 윤곽도 어느 정도 드러났다. '미르의전설' IP 기반의 신작 모바일 게임 및 HTML5 게임 3종을 출시를 계획 중이며, 자체 개발 중인 '미르의전설4'도 중국 퍼블리셔 선정을 진행 중이다.

올해 이뤄진 중대형 개발사에 적극적인 투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IMC게임즈, 엔드림, 엑스엘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등 스타 개발자가 포진된 개발사에 약 35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으며,위메이드의 기업 경쟁력 제고 및 사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미르의전설' IP에 달린 성장과 생존


IPCI 플랫폼 출범식에서 축사하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 게임조선 DB

위메이드는 2018년 하반기 '이카루스M'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중국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할 시기다. 판호라는 중국의 특수한 게임 시장과 액토즈소프트와 법적 공방, 조인트벤처 등 게임 외 얽힌 다양한 이슈의 실타래를 풀어 '미르의전설' IP 가치를 높여야 한다.

장현국 대표가 지난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르의전설' IP 가치를 10억달러 수준이라 언급할 만큼 중국 시장에서 지닌 잠재력이 크다. 따라서 위메이드의 성장과 생존은 중국 시장에서 '미르의전설' IP를 어떻게 보호 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위메이드는 중국 문화부 산하 국영기업 중전열중문화발전과 공동으로 '미르의전설' IP 양성화 사업 진행 중이며, 중국 문화부 IP 등록 시스템인 IPCI 플랫폼에 참여해 중국 라이선스 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중국의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조인트벤처(JV) 설립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고, 중국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해 IP 사업은 물론, 저작권 침해 게임들에 대한 단속과 제재 등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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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 nlv108_5481432 TRIPPY
  • 2018-09-14 11:39:57
  • 위메이드 액토즈 분쟁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
  • nlv162_356 ㅉㅈ
  • 2018-09-14 19:38:28
  • 미르1부터 3까지 재밌게 즐겼었는데
  • nlv239_0259 조선검성
  • 2018-09-14 20:51:27
  • 중국에서 흥행했던게 미르의전설이었는데..지금도 통할수 있으려나..
  • nlv16 노르간논
  • 2018-09-15 00:12:53
  • 미르 4 기대해본다
  • nlv22 야마돌이
  • 2018-09-15 01:02:09
  • 위르는 일단 한국에서는 그다지 크게 흥행을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한때...중국에서 미르의 전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위메이드는 뭔가 10프로 부족한 아쉬운 기업인것같습니다.
    일단 중국 판호허가야말로 절실히 필요한 기업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nlv2 snflkjwkjf
  • 2018-09-15 07:45:11
  • 위메이드 많은 다양한 정보와 소식으로 꽉꽉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다양한 홍보 좋아요
  • nlv11 데오플
  • 2018-09-16 17:56:08
  • 이카루스 모바일 낸게 신의한수
  • nlv46 Robust
  • 2018-09-17 01:13:18
  • 이카루스M을 넷마블에서 냈으면 어땠을까
  • nlv68 최고가되자
  • 2018-09-17 10:55:19
  • 진짜 대단한 회사네요.....오래 버티네 게임 하나로...
  • nlv100_6985565 평범한대학생
  • 2018-09-18 23:18:10
  • 모바일게임은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서 모르겠네
  • nlv2 레드봉
  • 2018-09-19 10:49:49
  • 위메이드는 이카루스M 성공이 글로벌시장에서 어떻게 정착하고 현지화하느냐가 중요하겠네요.
  • nlv32 으아오아
  • 2018-09-19 22:02:04
  • 역시 중국진출이 대세네요
  • nlv199_346 이계뉴비
  • 2018-09-20 10:00:23
  • 아직도 살아있었나
  • nlv105_354651 폭주펑키
  • 2018-09-20 20:19:22
  • 과연.....
  • nlv56 w480ms5
  • 2018-09-21 13:46:15
  • 미르의전설 정말 오랜만에듣네요 ㅋㅋ
  • nlv196_546 신세경
  • 2018-09-21 21:33:45
  • 과연 흥행할수있을련지요..
  • nlv147_5612435 굴러봅니다
  • 2018-09-22 07:55:46
  •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
  • nlv98 비범벅
  • 2018-09-22 10:30:48
  • 미르가 순우리말로 용이라는 뜻이었죠 아마
  • nlv31 복나미
  • 2018-09-23 14:59:14
  • 중국 시장이라니 위메이드 쉽지 않은 길을 가는 것 같다
  • nlv200_0100 민블리
  • 2018-09-23 15:45:12
  • 힘든도전하네요 응원해주고싶어요
  • nlv22 압셋
  • 2018-09-25 21:17:48
  • 화이팅
  • nlv13 선인장꽃잎
  • 2018-09-26 00:45:44
  • 미르의 전설이라면 해낼 듯 화이팅~
  • nlv33 하서이
  • 2018-09-26 15:09:31
  • 지적재산권 사업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화이팅
  • nlv111_654654 AkeBoose
  • 2018-09-26 20:47:31
  • 로열티 수익도 무시 못하겠네요.
  • nlv102_654981 요코코콤
  • 2018-09-27 09:54:12
  •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게요 화이팅!
  • nlv232_0252 천룡파미s
  • 2018-09-28 14:11:41
  • 위메이드 화이팅!!!
  • nlv24 딱밤개때리기
  • 2018-09-28 17:24:42
  • 윈드러너는 참 재밌게했는데
    주변에서는 노잼이라... ㅋ 내가 취향이 이상한건가?
  • nlv2 오케한스
  • 2018-09-29 13:56:26
  •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을 만든 브랜드이군요.
    위메이드에 대한 분석이고 날카로운 기사 잘봤습니다.
    서양 판타지가 주를 이루던 1세대 온라인 게임 시장에 동양적인 색채의 무협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를 당당히 선보여 성공 반열에 올랐죠.
    중국시장에 진출해 게임 한류를 이끈 주역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미르 시리즈와 창천온라인 등 탄탄한 개발작을 탄생시키며 정통 무협 게임 명가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은 기업이기도 하지요.
    모바일 게임 사업에 진출해 국내 우수 소규모 개발사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는등 모바일 전성시대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로 발돋움 해 가고 있네요.
    한국을 알리는 게임회사에게는 혜택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중국이 배끼기를 잘한다고 하는데 미르의 전설의 저작권을 어떻게 보호하느냐가 관건이라는 글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 nlv211_0121 pale
  • 2018-09-29 15:17:02
  • 이왕 하는거 잘 됐으면
  • nlv2 노마막
  • 2018-09-29 18:51:43
  • 게임시장이 갈수록 커져가니 한글화는 한국시장에서 살아남는데 도움이 되겠죠
  • nlv2 제레미린
  • 2018-09-29 22:22:23
  • 특히 게임시장이 성장이 곧 생존인 것 같습니다.
    한때 정말 잘 나가던 게임회사가 망하는 것도 많이 봤고...
    타이틀 하나 대박나서 엄청 커진 게임회사도 봤고...
    성장하지 않으면 금방 잊혀지죠.
    위메이드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기대도 되고 좀 걱정도 되네요...ㅠ
  • nlv2 라끼꾸까
  • 2018-09-30 00:01:44
  • nlv2 라끼꾸까
  • 2018-09-30 00:07:13
  • 위메이드는 제가 과거부터 투자의 주요 대상으로 눈여겨봐왔기 때문에 정말 자세한 기업 분석을 통해서 더욱 친근한 기업으로 느껴지는데요. 투자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었고, 덕분에 기업 분석을 하면서 알아볼 수 있었던 위메이드의 다양한 게임들을 직접 실행해보고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nlv2 라끼꾸까
  • 2018-09-30 00:07:48
  • 우리 게임 컨텐츠의 진정한 세계화를 위해서는 IP보호를 위한 확실하고 단호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서화된 제도 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실용적인 제도 마련을 통해서 우리 게임회사와 게임컨텐츠들이 불법 복제의 위협 없이 세계무대에서 마음껏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길 바라요!
  • nlv221_0151 guinness
  • 2018-09-30 01:44:09
  • 중국에서는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군요. 역시 중국 시장이 커서 그런지 IP 하나로 오래 가네요.
  • nlv2 거산타
  • 2018-09-30 02:40:35
  • 중국진출 위메이드 꼭 성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nlv56 에휴-_-
  • 2018-09-30 05:12:17
  • 위메이드 화이팅입니다 ㅎㅎ
  • nlv2 junhano2
  • 2018-09-30 12:30:42
  • 위메이드 화이팅입니다!!
  • nlv23 오공과찌찌
  • 2018-09-30 16:46:08
  • 점점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위메이드 응원합니다.
  • nlv2 난형2
  • 2018-09-30 17:04:39
  • 위메이드 중국진출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 nlv200_0100 은가은
  • 2018-09-30 19:00:23
  • 위메이드 발전기대됩니다ㅎ 응원할게요
  • nlv120_8794 돌아온너구리
  • 2018-09-30 20:49:44
  • 니메이드고 위메이드고 내가 해볼게임이 없다.. 다음엔 잘맏늘어서 나도 해보자
  • nlv30 뚱땡만두
  • 2018-09-30 20:58:59
  • 위메이드 힘내세요
  • nlv142_1234 워렌스판
  • 2018-09-30 21:03:28
  • 이벤 있었네 ㅡㅡ
  • nlv78 김버리
  • 2018-09-30 21:05:00
  • 중국진출 화이팅
  • nlv122_68547 매페짱짱맨
  • 2018-09-30 21:09:19
  • 미르의전설.. 언제적 게임이냐 나 중학교때 했었는데
  • nlv130_8941 박훼훼
  • 2018-09-30 21:26:24
  • 친구들이랑 미르의전설하던거 생각나네
  • nlv2 레드문35
  • 2018-09-30 21:35:09
  • 미르의 전설. 내 게임의 전설
  • nlv147_5612435 HIV
  • 2018-09-30 21:35:30
  • 제발 화이팅
  • nlv80 그냥너굴이
  • 2018-09-30 21:36:43
  • 화이팅
  • nlv22 토익100점
  • 2018-09-30 21:37:37
  • 위메이드 하니까 장재호 생각나네 잘됐으면
  • nlv2 붉은달12
  • 2018-09-30 21:40:40
  • 미르의전설 대단했는데
  • nlv218_0128 월현콩
  • 2018-09-30 21:42:45
  • 위메이드 포괄임금제도 폐지한다던데 달라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nlv134_6310241 wildgrass
  • 2018-09-30 21:58:00
  • 미르야 죽지마
  • nlv110_6876 차차차노래방
  • 2018-09-30 23:08:09
  • 위메이드 하니 10여년 전에 스타 게임단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