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모바일 신작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이카루스M'이 26일 오전 8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은 오전 8시 서버를 오픈해 오픈 마켓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약 1.7GB의 데이트를 추가로 설치한 뒤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1.7GB의 데이터를 추가로 다운로드 해야 한다 = 게임조선 촬영
혼잡서버는 대기가 발생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서버 접속 시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위해 접속 인원 제기에 따른 대기표가 발생할 수 있으며 1서버에 해당하는 미들라스는 혼잡으로 표기되며 오전 8시 40분 4000이 넘는 대기가 뜬다.
원활로 표시되는 서버는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로딩시 게임 정보가 표시된다 = 게임조선 촬영
한편 이카루스M은 동명의 PC원작 게임을 모바일환경에 맞춰 최적화한 게임으로 펠로우 시스템과 대규모 공중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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