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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보드게임페스타, 꼭 해봐야할 신작 게임 있다면?

작성일 : 2018.05.05

 

 
'2018보드게임페스타(이하 보드게임페스타)'가 다양한 신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5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세텍에서 진행되는 이번 보드게임페스타에서는 사전에 공개된 다양한 신작들이 대거 풀리면서 기존 작품은 물론 신작 체험과 구매까지 이어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취향이나 나이대에 따라 각기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다르겠지만, 보드게임페스타에 가면 꼭 즐겨봐야할 신작게임을 <게임조선>에서 몇가지 선별해봤다.
 
◆ 코리아보드게임즈 '아줄'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아줄'=게임조선 촬영

 
아줄은 2017년 독일 에센 보드게임박람회에서 가장 큰 이슈를 만든 게임 중 하나다. 궁전의 타일을 아름답게 배치하는 이 게임은 스플렌더의 뒤를 이을 차세대 캐주얼 게임으로 위상이 드높다.
 
간단한 룰에 비해 많은 점수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타일 상황은 물론 바닥에 깔린 타일, 다른 플레이어가 가져간 타일까지 염두에 둬야하는 등 보기보다 까다로운 편이다.
 
아줄은 토요일 첫날 금새 매진되면서 추가 물량을 배치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공개한 신작은 테라포밍마스 확장을 비롯해 오전 중 조기 매진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토요일 물량과는 별개로 일요일에도 소량의 게임이 풀린 예정이다.
 
◆ 행복한바오밥 '인디언서머'
 


행복한바오밥의 '인디언 서머'=게임조선 촬영

 
우베 로젠버그의 신작 '인디언서머' 역시 꼭 해봐야할 게임이다.
 
전작인 코티지가든에 이어 라이트한 게임 시리즈로 낙옆을 모아 자신의 정원을 꾸미는 게임이다. 블루베리와 버섯, 도토리 등 다양한 토큰을 이용해 좀 더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인디언서머의 특징이다.
 
아름다운 외형과 간단한 룰, 다양한 전략으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게임이다.
 
인디언서머는 현장 판매가 진행되며, 구매 시 프로모션 상품을 추가로 지급한다.
 
◆ 만두게임즈 '센추리:동방의바다'
 


만두게임즈의 '센추리:동방의바다'=게임조선 촬영

 
만두게임즈의 신작 '센추리:동방의바다'도 큰 인기몰이에 나섰다. 전작인 '센추리:향신료의길'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전작과는 전혀다른 형태의 게임으로 등장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할 지 궁금해하는 플레이어가 다수 몰렸다.
 
센추리:동방의바다는 소량만 예약자에 한해 판매하며, 정식 출시는 6월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예약만 해두고 구매해가지 않은 물품에 한해 소량 추가 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센추리:동방의바다 외에도 '사그라다'와 '이블교수와타임시타델'등 다양한 신작 게임의 체험과 판매도 이뤄졌다.
 
◆ 보드엠 '도망자'
 


보드엠의 '도망자'=보드엠 공식홈페이지

 
보드엠의 미들박스 프로젝트의 일환인 '도망자'도 체험 및 판매가 이뤄진다.
 
도망자는 2인 전용 보드게임으로 한 쪽은 수사관이 되고, 다른 한 쪽은 스파이가 되어 추격전을 벌이는 카드게임이다.
 
내려놓은 카드 수를 유추하며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도망자는 2인 게임이지만, 비대칭으로 이뤄져 수사관을 할 때와 스파이를 할 때 전혀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도망자와 함게 공개됐던 '데드맨스드로우'는 작업 공정의 이슈로 현장에서는 판매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 젬블로 '마블봅슬레이'
 


젬블로의 '마블봅슬레이'=게임조선 촬영

 
젬블로의 신작 마블봅슬레이는 다른 보드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빅박스 형태의 보드게임이다.
 
한창 동계올림픽으로 이슈가된 봅슬레이를 보드게임으로 옮겨놓은 게임으로, 깃발과 구슬 등을 이용해 경쟁하는 보드게임이다.
타 게임에 비해 매우 직관적인 만큼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마블봅슬레이 이외에도 일로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다만, 일로스는 아직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체험만 가능하다.
 
◆ 아마추어존 '엘데니아'
 


텀블벅 크라우드펀딩 중인 '엘데니아'=게임조선 촬영

 
아마추어 작가존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도미니언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덱빌딩 보드게임 '엘데니아'다.
 
엘데니아는 자신만의 덱을 구축하면서 몬스터를 사냥해 레벨업하고, 더 높은 점수를 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덱빌딩 게임이다. 도미니언을 플레이해본 유저라면 손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비대칭으로 이뤄지는 엘데니아는 도미니언과 유사한 방식임에도 전혀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엘데니아 외에도 현장에서 일부 게임사 부스에서 제공하는 카드를 모아 즐길 수 있는 '에이틴' 등도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길을 모았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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