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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순위] 리니지M 1위 탈환…라그M 2위로 순위 진입

작성일 : 2018.03.22

 

▲ 2018년 3월 3주 <게임조선> 모바일게임순위

지난 2주간 2위에 머물렀던 ‘리니지M’이 신작들의 순위 경쟁을 틈타 3월 3주 모바일게임순위 1위를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12세 버전까지 최고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올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서 지난 14일 국내 정식 출시된 ‘라그나로크M:영원한사랑(이하 라그나로크M)’이 인기 게임 순위와 최고 매출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2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글로리’가 3월 2주보다 16단계 순위가 상승하면서 7위에 올랐다. 또 최근 글로벌 9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도 다시 모바일 게임 순위에 진입했다. 

◆ 출시와 함께 2위 달성한 ‘라그나로크M’


▲ '라그나로크M' 게임화면 이미지(출처-그라비티)

출시 이후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 및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는 ‘라그나로크M’이 2위로 모바일게임순위에 올랐다. 

특히 22일 오전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3위를 달성해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와 함께 ‘라그나로크M’은 인기 게임 순위 1위 달성을 기념 이벤트와 같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라그나로크M’은 PC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각종 캐릭터를 모바일 플랫폼에 적용했다. 다른 이용자와 이모티콘을 주고 받거나 게임 내 스크린샷기능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도 제공한다. 

◆ 4주년을 맞이한 '세븐나이츠 for kakao'


▲ '세븐나이츠 for kakao' 4주년 업데이트 이미지(출처-넷마블게임즈)

최근 4주년을 맞이한 '세븐나이츠 for kakao'가 '태오' 각성 및 게임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해 5단계 순위가 상승한 8위에 올랐다. 

이번 각성 업데이트를 통해 '태오'는 변경된 패시브 스킬을 통해 생존력이 향상됐으며, 각성 스킬을 사용해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이 밖에도 무한의 탑과 심연의 탑을 합치는 콘텐츠 개편도 진행됐다. 

또 세븐나이츠의 4주년을 맞아 인포그래픽도 공개됐다.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보유한 캐릭터는 '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여러 주제와 관련된 기록들이 공개됐다.

◆ 이벤트와 업데이트의 연속 ‘서머너즈워’


▲ '서머너즈워' 쌍둥이 몬스터(출처-컴투스)

9000만 다운로드 돌파 이벤트와 쌍둥이 몬스터를 업데이트한 ‘서머너즈워’가 15위로 모바일게임순위에 복귀했다. 

‘서머너즈워’는 글로벌 90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 이벤트인 ‘정복자들’을 통해 누적 처치 몬스터, 길드전, 이계레이드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를 플레이한 이용자에게 보상을 오는 25일까지 제공했다. 

또 함께 전투에 배치하면 특수 스킬이 발동하는 쌍둥이 몬스터도 업데이트했다. 신규 캐릭터 2종은 비슷한 외모를 가졌지만 사용하는 무기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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