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7일 2017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리니지M’은 지난해 11월 업데이트 이후 트래픽과 매출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지난해 4분기 일평균 매출과 2018년 1월 평균 매출은 대동소이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현 매출을 유지하면서 큰 업데이트를 통한 반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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