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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김재영 전 대표 퇴사… ‘블레이드2’ 출시에 영향 없어

작성일 : 2018.01.05

 


▲ 김재영 액션스퀘어 전 대표 (출처 - 게임조선 DB)

 

액션스퀘어(대표 이승한)는 5일 김재영 전 대표가 퇴사 후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재영 전 대표는 지난해 3월 대표직을 사임하고 개발총괄이사로 보직을 변경했다. 당시 김 전 대표는 ‘블레이드2’의 빠른 출시 및 신규 게임 개발을 위해 개발총괄이사로 보직을 변경해 등기이사와 창업자로서 품질 높은 게임 개발과 일정관리에 전념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와 ‘블레이드2’ 공동배급을 맡은 네시삼십삼분은 “게임 개발이 거의 끝난 상황으로 퇴사로 인해 ‘블레이드2’ 출시에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의 흥행으로 지난 2015년 코스닥 상장했다. ‘블레이드’는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액션스퀘어 대주주는 권준모 네시삼십삼분 의장이 대표로 있는 프라즈나글로벌홀딩스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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