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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실시간 국가전-PK로 협동과 경쟁… 아스카키라라의 ‘삼국지라이브’

작성일 : 2017.12.12

 


▲ 모바일 신작 MMOSLG ‘삼국지라이브’ (자료제공=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대표 이명)가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라이브’는 실시간 국가전의 재미를 한 층 높인 삼국지 소재의 모바일 MMOSLG다. 이 게임은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삼국지 인물을 재현했으며 24시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국가전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가능케 하는 것이 특징.
 
여기에 강력한 소셜 요소를 넣어 함께 자신의 국가를 지키고, 다른 국가를 공략하는 재미를 더한다. 음성채팅 기능과 음성을 문자로 전환시키는 음성인식 시스템을 적용해 빨라진 협력 플레이를 지원한다. 

◆ 나만의 삼국지 영웅, 쉽고 간편하게 육성
 

▲ ‘삼국지라이브’ 영웅 카드 (자료제공=이펀컴퍼니)
  
‘삼국지라이브’는 기존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장르에 영웅 수집 요소를 강화했다. 고퀄리티 일러스트로 구현된 삼국지 인물들이 수집욕을 자극하고 빠른 템포의 육성은 육성의 재미를 북돋아 준다. 간단한 육성을 통해 영웅들을 조합, 나만의 삼국통일을 시도할 수 있다.

◆ 24시간 펼쳐지는 실시간 삼국전쟁… ‘국가전’
 

▲ 국가전 스크린샷 (자료제공=이펀컴퍼니)

게임의 핵심 콘텐츠 ‘국가전’은 24시간 진행된다. 언제 어디서 공격해올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고 전략적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플레이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제공한다. ‘삼국지라이브’의 국가전은 15초 만에 전장에 도착해 전투를 벌이도록 해 신속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4가지 국가 퀘스트와 전투 형세에 따라 변화가 이뤄지도록 하면서 실시간 전투의 재미를 높였다.
 
◆ 삼국통일의 꿈 이루기 위해 필수, PK 전투
 
▲ 삼국통일을 위해 PK를 피할 수 없다. (자료제공=이펀컴퍼니)
 
‘삼국지라이브’의 최종 목표는 삼국을 통일해 ‘왕’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용자들은 실시간 PK(이용자 처치)전투를 피해갈 수 없다. 실시간 세계 전투에서는 세 국가의 이용자가 함께 전투한다. 이용자는 출정부대를 컨트롤하고 포위, 퇴로 차단, 돌격 등 전략적인 요소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승리를 이끈다. 자신이 보유한 장수 스킬은 강력한 효과로 전세 역전의 발판이 된다.
 
◆ 협동을 위해… 강력한 소셜 시스템 구현
 



▲ ‘삼국지라이브’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는 음석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자료제공=이펀컴퍼니)
  
아울러 정해진 목표를 위해 협동 플레이가 강조된다. ‘삼국지라이브’에서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해 필연적인 협동 요소를 마련했다. 또한 빠른 협력을 가능케 하게 하는 음성채팅 기능과 음성을 문자로 전환해주는 음성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원활한 팀플레이를 돕는다.
 
이용자들은 서버 콘텐츠, 토너먼트 콘텐츠 등에서 협력하며 공동의 적과 맞써 싸울 수 있다.
 
회사 측은 “최종적으로 라이프사이클 장기화를 통해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13일 정식 출시 이후 매달 신규장수 업데이트를 통해 장수 육성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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