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그랬다.
"안 되면 만들라고"
앞선 글에서 밝혔듯 기자는 게임에서 뽑기 운이 안 깨끗하게(보통 더럽게라고 한다) 없다.
히트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링크] 될사람만 되는 나쁜 세상 <히트편>
ㄴ 한줄 요약 : 뽑기를 계속 했지만 전설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난 좌절하지 않았다.
엄마가 만들면 된다고 했으니
그래서 만들었다.
악착같이 고대 무기를 20레벨까지 두개 만들었다.
그리고 합성했다.
엄마, 나 전설 먹었어요(아니 만들었어요)
무기를 전설로 바꾸고 나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라
이 기쁨을 나의 도시락들에게 전하는 바이다.
역시 게임의 진리는 "뽑거나 만들거나"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