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예약 되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ㅋㅋ
들으면서 특히 테란 브금이 나올때 소름이 돋더라구요
눈물도 찔끔나기도 하고 추억보정도 있는 것 같지만
무엇보다 브금을 너무 잘만든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옛날 게임들은 게임도 게임이지만 게임 브금들도 너무 잘만들어서 좋았는데
요즘 게임들은 그런게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옛날 게임들의 그런 감성?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근래 게임중에서는
이런 감성이 느껴지는게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ㅜ
그래도 최근에 스타급의 감성이 느껴지는 게임 브금을 찾았는데 완미세계 브금이 딱
저의 심금을 울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들으면서 와 이거 브금 장난아니네 ㄷㄷ
일단 이건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티징 영상이나 몇개 봤는데 육해공 전투같은것도 있다길래 일단 무조건 예약을 마음에 세겨놨어요 ㅎ
다른 게임들도 이런 브금에대한 감성이 있으면 좋겠어요ㅜ
너무 없다는게 아쉬울따름...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