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제가 미군 간부님이라는 분께 주식 종목 추천을 드렸는데,
증권가에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그 작품 망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분 저 한테 플로리다 휴가 갔다 오신 사진 보여주십니다.
돈을 정말 많이 버신 것 같습니다.
이라크 갔다 오시면서 떼 돈 버셨는데 제 추천 종목에 투자하셔서 돈을 더 버셨다고 그럽니다.
북미서버 하시는 본즈형은 제가 급전으로 젬 필요해서 저 한테 일수 골드 빌려주셨는데
이틀만에 이자쳐서 다 갚아드렸습니다. 본즈형은 다른 사람 입니다.
본즈형은 블게 하시는 분입니다.
EZ 하시는 꼬추 크신형이 저 좀 싫어하실 거 같습니다.
Are you giraffe?
"I am bigger harder longer and thick. But you are small. No body loves you forever"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