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부터 붕괴 스타레일 2.1 업데이트 '심연을 향한 광란의 질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페나코니-누가 죽였는가...'를 완료하면 개척 임무 벨벳의 악마를 오픈할 수 있으며, 새로운 필드인 클락 스튜디오 테마파크 및 아침 이슬 공관, 한정 캐릭터의 워프 성공률도 올라가는데 5성 캐릭터 아케론과 어벤츄린, 4성 캐릭터 갤러거 등이 대상입니다.

그뿐 아니라 '10인의 스톤하트' 모략의 사금이 새로운 적으로 나온 것은 물론, 성간 여행, 축제 선물, 1주년 축하 우편, 차원 분열 300%와 기묘한 영역 300% 등이 1주년 특별 이벤트로 진행되죠.

그리고 새로운 이벤트로 잔 속의 에피소드 및 전의의 파도가 있고, 신규 컨텐츠로 <시계소년> 외전 및 촬영을 체험하는 것이라든지 하누 형제의 전투력이 올라가서 스톤 보스의 부하를 공격해 새로운 통로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이즈모 현세와 타카마 신국, 주인 없는 황폐한 별 츠가냐 등의 신규 차원 장신구를 비롯해 신규 재료로 격분한 심장, 흩어진 별모래, 이계 나무의 씨앗이 등장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공허 및 번개 속성의 5성 캐릭터 아케론입니다.

아케론은 적을 디버프에 빠뜨리며 충전 포인트를 누적해 필살기 '비에 젖은 단풍, 끝없는 하늘'을 활성화하고

필살기를 쓰는 동안 적의 약점 속성을 무시하면서 모든 적의 속성 저항을 감소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능이 우수한 딜러이기 때문에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해봐도 좋을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