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69요금제 무적권 2년 안바꾸는 기준이면
요금제 '를' 할인받는 방식으로 하면 2년동안 41만원 정도 할인 받음
이게 가장 심플 함
근데 신도림이나 이런 곳에서는
요금제 '를' 할인받는 방식이 아니라
'기계자체'를 할인받는 방식으로 구매를 할수 있는데
이 가격을 내가 가게마다 찍으면서 다니면 되는거임
그래서 기계원래가격-기계자체 할인가격=할부원금인데
저 기계자체 할인가격이 날마다 가게마다 달라져서
자신 없으면 할부원금을 기계원가격-41만원 찍어서 부르던가
아니면 기계원가격-(기계 원가격-7만원) 해서 찍어서 부르던가 하는 방식이구나
그래서 신도림에서 잘 돌아다니면
내가 원래 받아야할 41만원보다 한 20~30 더 할인받는 상황도 생기는구만
이게 맞냐?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