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가 블리자드의 핵앤슬래시RPG '디아블로' 출시 30주년을 기념한 해 기념 주화를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1996년 디아블로 IP가 탄생한 30주년을 기념해 한국조폐공사와 블리자드가 협업해 제작했으며, 오랜 시간 시리즈를 즐겨온 팬들을 겨냥했다. 게임 IP가 한국조폐공사의 주화·메달 제작 기술과 만났다는 점에서 이색적인 협업 사례로 눈길을 끈다.
디아블로 기념 주화는 기념 메달, 불리온메달, 요판화로 구성돼 있고 오는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30년 동안 성역을 누빈 이용자라면 책상이나 장식장 한편에 놓아둘 만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입은 KOMCCO 한국 조폐공사 쇼핑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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