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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2026] 6K로 만나는 파이웰 대륙, 삼성전자 부스에 마련된 ‘붉은사막’ 시연존

 

 
현존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과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가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게임스컴 2026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그 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협업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 현장에 자사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시연존을 마련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최신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붉은사막의 광활한 세계와 사실적인 그래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게임스컴 2026이 열리는 쾰른메쎄 9홀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붉은사막의 세계관을 연상시키는 공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삼성전자 부스 후면은 붉은사막 속 성벽을 떠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입구에는 게임 속 주요 인물인 클리프와 데미안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잠시나마 파이웰 대륙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입니다.
 
 

특히 이번 시연존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붉은사막의 그래픽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환경입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G8’을 중심으로 총 30대의 붉은사막 시연 PC를 구성했습니다.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된 붉은사막을 고해상도 화면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디세이 G8은 6K 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초고해상도 모드와 3K 해상도에서 330Hz 주사율을 제공하는 초고주사율 모드를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를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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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시연에서는 이러한 디스플레이 성능을 바탕으로 게임 속 세밀한 표현을 한층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필드부터 캐릭터의 움직임, 전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효과까지 붉은사막이 추구하는 사실적인 그래픽을 보다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부스 곳곳에서는 붉은사막을 게임 밖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게임 속 NPC와 실제로 팔씨름을 겨룰 수 있는 미니 게임입니다.  
 

게임스컴을 찾은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붉은사막을 직접 플레이하는 것은 물론, 게임의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펄어비스가 구축한 파이웰 대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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