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샌디플로어] 4일, PC·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사 샌디플로어(대표 이종창)는 코나벤처파트너스와 라구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코나벤처파트너스는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투자사들은 샌디플로어가 다수의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를 시장에 선보이며 축적한 개발 역량과 실행력, 스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함께 갖춘 팀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게임의 핵심 재미를 명확하게 설계하고, 실제 시장 반응으로 검증해온 경험이 글로벌 PC 게임 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샌디플로어는 ‘한 문장으로 이해되고, 한 번의 플레이로 확신하게 되는 게임’을 핵심 철학으로 게임을 개발, 퍼블리싱하고 있다. 자체적으로는 서로 다른 장르와 콘셉트의 게임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경쟁력있는 게임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퍼블리싱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샌디플로어는 2024 인디크래프트 국내 개발사 TOP 5에 선정된 데 이어, 2025 지스타 인디어워즈에서 관람객이 뽑은 최고의 게임상을 수상하며 개발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발 중인 게임이 글로벌 게임 테스트 플랫폼에서 전체 테스트 작품 중 상위 1.2%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게임성도 검증했다.
샌디플로어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기획·프로그래밍·아트·사업 등 전 분야 인력을 순차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이 하나의 제작 흐름 안에서 맞물려 돌아가는 체계를 갖추고, 연간 최소 3개의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장기적으로는 국내외 유망 게임을 발굴·육성하는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화해, 개발사이자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동시에 넓혀갈 계획이다.
류태영 코나벤처파트너스 상무는 “샌디플로어는 게임의 핵심 재미를 명료하게 설계하는 능력과 이를 실제 제품으로 완성해 시장에 선보이는 실행력을 모두 갖춘 팀”이라며 “모바일 게임 개발 경험과 스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양과 질 모든 측면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창 샌디플로어 대표는 “단순히 많은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색깔이 강렬하고, 신뢰 있는 게임 큐레이터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소싱·퍼블리싱 역량을 함께 확대해, 샌디플로어만의 기준과 색깔을 가진 게임 레이블로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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