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길: 스타 다이브의 전설 토벌은 3명으로 구성된 팀 3개로 1번씩 전설 몬스터와 싸워 누적 점수에 따라 보상을 얻는 콘텐츠다.
전설 몬스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추천 속성과 저항 속성이 바뀐다. 저항 속성 캐릭터는 제대로 피해를 주기 어려우니 추천 속성 캐릭터 위주로 팀을 편성하면 된다. 만약 캐릭터가 부족하다면 최소한 딜러 정도만 추천 속성 캐릭터로 편성하는 것이 좋다.
같은 캐릭터라도 개화 및 성장 단계, 몬스터링 조합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 이하 팀을 참고하되 자신이 가진 캐릭터와 몬스터링에 맞춰 최적화된 팀을 구성하자.
8월 1주 차 레기눌라 추천 속성 및 저항 속성은 번개/땅, 얼음/바람, 바람/얼음이다.
■ 번개O / 땅X
신규 캐릭터 메이벨 추가로 번개 접대가 시작되었다. 메이벨은 간편한 조작감에 높은 화력과 무력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미나 이후 초보부터 고인물까지 두루 쓰이는 캐릭터로 각광받고 있다. 고효율 4성 캐릭터인 연화와 같은 속성인 점에 힘입어 벌써부터 개화도 안한 메이벨로 고득점을 내는 게이머들이 나올 정도.
번개 속성에서 고민하게 될 파츠는 서포터다. 메인 딜러 자리는 차고 넘치며, 보조 딜러 겸 디버퍼는 연화가 고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신의 조합에 따라 서포터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메이벨이나 페니처럼 원거리 캐릭터라면 나래, 레이나처럼 근접 캐릭터라면 수영복 프란시스, 쓸만한 서포터가 없다면 4성 프란시스를 넣자.
■ 얼음O / 바람X
서포터만 고르면 되는 번개 속성과 달리 얼음은 중간 허리가 부실하다. 나래 덕분에 메인 딜러 셋 모두 높은 피해량을 자랑하지만, 쓸만하던 디버퍼 겸 서브 딜러인 연화를 메이벨 접대가 이어지는 몇 주 동안 번개 조합에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서브 딜러의 빈 자리가 더 크게 느껴진다.
번개 조합에서 연화를 가져올 생각이 없다면 주로 서포터를 두 명 운영하게 될 것이다. 전체 피해량을 끌어올리는 나래, 오필리아와 세라 같은 근접 캐릭터라면 수영복 프란시스, 회피 캔슬을 자주 하면 지원, 그조차도 없으면 4성 프란시스를 선택한다. 만약 캐릭터가 많지 않다면 오필리아 / 클라우드 / 서포터 같은 조합으로 빈 자리를 메꾸면 된다.
단, 수영복 프란시스와 4성 프란시스는 동시에 사용할 경우 검진 결과가 하나 밖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바람O / 얼음X
생존력 빼고 다 가진 바람 조합이다. 메인 딜러 에스데에 무력화 겸 방어력 감소 가능한 서브 딜러 나기, 바람 속성 서포터인 지원으로 단일 조합을 꾸릴 수 있다. 통상 5성에 메인 딜러가 있고, 4성에는 서포터 겸 서브 딜러로 활약할 수 있는 보니까지 있다. 컨트롤에 자신 있다면 바람 단일 조합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만약 부족한 생존력을 채우고 싶을 경우 얼음 조합처럼 서포터 두 명을 기용하면 된다. 지원과 프란시스, 보니와 프란시스, 수영복 프란시스와 지원 같은 방식으로 편성하면 생존력과 피해량 모두 챙길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서포터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면 수영복 프란시스와 4성 프란시스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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