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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 공식 카드 게임' 정식 출격…부시로드, 부스터팩 1탄 글로벌 동시 출시

 

 
[자료제공 = 카도카와 글로벌] 부시로드는 신작 트레이딩 카드 게임 '팰월드 공식 카드 게임(Palworld OFFICIAL CARD GAME)'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상품 발매 기념 세리머니를 개최하고, 첫 번째 부스터 팩 '팔파고스의 새벽(DAWN OF PALPAGOS)'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리머니에는 부시로드 대표이사 키타니 타카아키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으며, 신작 카드 게임의 출시를 축하하고 향후 전개 계획을 소개했다.

'팰월드 공식 카드 게임'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체) 등 3개 언어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됐으며, 부시로드는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함께 발매된 첫 번째 상품군은 부스터 팩 제1탄 '팔파고스의 새벽'와 두 종류의 트라이얼 덱으로 구성된다.

트라이얼 덱은 '팔파고스의 새벽 레드·블루'와 '팔파고스의 새벽 그린·퍼플'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60장의 덱과 플레이매트, 라이프 카운터, 각종 마커, 그리고 부스터 팩 1팩이 포함돼 구입 즉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스터 팩에는 50종 이상의 팰(Pal)을 비롯해 조이(Zoe), 릴리(Lily) 등 원작의 주요 캐릭터들이 카드로 등장한다. 기본 레어리티 100종과 패러렐 카드가 수록되며, 다양한 신규 일러스트와 특수 가공 카드도 포함된다.

'팰월드 공식 카드 게임'은 포켓페어의 오픈월드 생존 게임 '팰월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2인 대전형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팰을 활용해 전략적인 대전을 펼치며, 원작 게임에 등장하는 팰뿐 아니라 기어, 이벤트, 건축물 등 다양한 요소도 카드 시스템으로 구현됐다. 이를 조합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고 전략을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부시로드는 높은 자유도의 덱 구성과 전략성을 통해 원작 '팰월드'의 세계관을 카드 게임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작 '팰월드'는 포켓페어가 개발한 몬스터 육성 오픈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트 게임으로, 신비한 생명체 '팰'과 함께 탐험과 전투, 제작, 생존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현재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게임 패스, Ma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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