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드피알] 2K는 4,100만* 다운로드를 자랑하는 자사의 대표 모바일 게임 NBA® 2K Mobile의 시즌 5가 시작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5에서는 NBA 레전드와 2022-23시즌의 NBA 슈퍼스타 및 팀의 농구 카드를 수집하고, 기간 한정 이벤트에 참여해서 농구 카드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토너먼트 모드도 새롭게 단장, 7경기의 챔피언십 모드를 통해 특정한 상대에 맞서 실력을 발휘해 볼 수 있다.

또한 크루 모드의 새로운 블랙탑 코트에서는 3 대 3 프리스타일 경기를 시작하기 전 나만의 마이플레이어(MyPLAYER)를 꾸밀 수 있다.

아울러 마이팀(MyTEAM)에는 새로운 멘토링 시스템이 추가되어, 이제 멘토를 만들어 선수 카드와 결합하고 강한 부스트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새롭게 재구성된 UI 등 게임 경험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알맞은 사양의 최신 기기라면 120Hz FPS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NBA 2K Mobile은 4GB 이상의 RAM 및 iOS 11.0 이상을 갖춘 애플 기기나, 안드로이드 8 이상(9.0 권장)의 구글 기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며, 생생한 2K 액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앱에는 인게임 구매가 포함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NBA 2K Mobile을 팔로우하면 최신 소식과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캣 대디 게임즈(Cat Daddy Games)는 2K 산하 스튜디오이며, 2K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ake-Two Interactive Software, Inc.)(NASDAQ: TTWO)가 소유한 퍼블리싱 레이블이다.

*2018년 1월 이후 집계 기준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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