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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보드게임 창작 체험 공간 ‘보드랑’ 9호점 조성

작성일 : 2022.03.24

 

[자료제공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동구에서 남녀 노소 누구나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보드랑’이 본격 운영된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은 3월 24일 동구에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보드랑’ 9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드랑’ 9호점은 온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는 보드게임 창작 체험 공간으로 부산광역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조성되었다.

이 공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보드게임을 접하고, 보드랑 대항전, 각종 보드게임 프로그램, 보드게임 지도사 자격증 취득 강좌 개설, 보드랑 동아리 운영 등 공간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확대 시켜 나갈 예정이다.

부산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조성된 동 시설은 루미큐브. 다빈치코드. 부루마블, 카탄 등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보드게임 70여종이 비치 되어 있으며, 20인 가량을 수용 할 수 있는 약 53.4㎡ (약 16평형) 규모로 조성되어, 해당 지역 놀이 및 여가문화 확산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4월 4일부터 정식으로 운영이 시작되며, 보드게임 교구 소독으로 휴장하는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되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한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이용이 가능하다.

‘보드랑’은 2017년 3월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1호점을 시작으로 9호점인 동구 보드랑과 함께 총 10호점까지 조성되어, 부산 지역 내 보드게임 체험과 확산을 통한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미설치 지역에도 ‘보드랑’설치를 위한 장소를 꾸준히 발굴하여, 부산시민 누구나 게임을 통한 건전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김도남 부산시 영상콘텐츠산업과 과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최형욱 부산동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보드게임 체험, 교육공간인 ‘보드랑’ 1호점이 벌써 개소 5주년을 맞았다.”며, “특히,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 보드랑 ‘9호점’ 문을 열게 되어 의미가 뜻 깊고,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보드랑’을 부산 전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부산의 보드게임 문화 확산을 위해 각 구별 보드랑 설치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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