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이톡시] 아이톡시(대표이사 전봉규, 이호형)는 모바일 도시경영시뮬레이션 게임 ‘피플앤더시티’가 할로윈을 기념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오는 11월 5일까지 할로윈 사탕을 획득하고, 사탕으로 이벤트 상점에서 할로윈 테마의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할로윈 사탕은 셀럽 여행 보상, 축제 참여 등 게임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아이톡시는 할로윈 테마 아이템 할로윈 유령의 집, 할로윈 가든, 할로윈 사탕 샵 등 총 10여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여행자들의 인기 도시인 쿠바의 수도 아바나도 신규 도시 테마로 업데이트 한다. 멋진 건축물이 유명한 도시인만큼, 개성 있는 나만의 아바나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 셀럽으로 병원의 전문 인력들을 추가한다. 피플앤더시티의 셀럽은 각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일을 해서 돈을 벌고 그 돈을 소비하여 시 재정과 성장에 보탬을 준다. 시에 셀럽이 많이 거주할수록 도시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톡시는 피플앤더시티의 낮과 밤 기능도 선보인다. 게임에서도 실제 시간을 적용해 낮과 밤을 구분할 수 있어 이제 내가 건설한 도시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꾸밈시설 추가와 해변 인구 수 증가, 최고 레벨 확장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피플앤더시티’는 모바일 도시경영시뮬레이션으로 세련된 나만의 도시를 만들어 가면서 영화, 방송산업 등 총 12개의 산업을 발전시키고, 유적 개발과 관광지 유치로 도시를 경영하는 게임이다.

이 밖에 ‘피플앤더시티’에 대한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게임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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