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26일 게임 내 44번째 테마 레스토랑이자 네 번째 오픈월드 ‘테마파크 스트리트’의 다섯 번째 레스토랑인 ‘포르투갈 레스토랑’을 공개했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된 새로운 식당인 ‘포르투갈 레스토랑’은 전 세계 음식 중 평소 접하기 어려운 포르투갈 요리를 만날 수 있는 업데이트 컨텐츠이다.

포르투갈 현지의 낭만적인 감성을 그대로 구현해낸 ‘포르투갈 레스토랑’  은 따뜻한 정서와 소박한 무드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으로, 포르투갈 전통 해산물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흔히 ‘문어밥’으로 불리며 쫄깃한 문어의 식감이 일품인 포르투갈 대표 메뉴 ‘아로스 데 폴부’, 쌀에 새우, 생선살,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넣어 걸쭉하게 조리해 담백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인 ‘아로스 드 마리스쿠’, 포르투갈 고추 피리피리 소스로 맛을 더한 ‘피리피리 치킨’,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비카에 레몬즙을 넣어 만든 커피 등 바다 내음 가득한 해산물 만찬을 게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그램퍼스의 배은미 Player Support Manager 는,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마이리틀셰프라는 캐주얼 요리게임을 통해서 다양한 전 세계 요리와 레시피를 알릴 수 있어서 매우 큰 자부심을 항상 느끼고 있다.”면서, “2021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새롭게 오픈된 44번째 레스토랑 ‘포르투갈 레스토랑’을 바탕으로 더욱더 새로워진 요리게임으로 무장하여 좀 더 디테일이 충실하면서 아름다운 퀄리티의 레스토랑을 선보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와의 협력을 통해 재미있고 독창적인 4주년 맞이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마이리틀셰프’는 가을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임팩트 있는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 등을 통해 요리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잔잔한 즐거움이 가미된 재미요소를 캐주얼 게임 팬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다양한 접점을 유지하면서 요리 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현지 식당에 가지 않아도 현지의 음식과 요리 체험을 만들어 주는 손맛 즐거움은 마이리틀셰프 게임과 더불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전달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